피시방 가면 꼭 옆에서 본인이 다 아는것마냥
툭툭치며 모든걸 총괄하려하는
그런 애들말야
나 왠지 마주친거같아요
지금요
무서운... 알잖아요? 그런 애들 있잖아요?
여기 나타난거같아요
지금 절 향해 오는거 같은데 여기가 바비 지정석인가봐요
이 꽉깨물고 자리 비키라고 하는거 같은데..
지금 단단히 화난거맞죠..? 비켜줘야 되는건가봐요..
칭구야아~~~ 거기 의자가 살짝 삐걱대서~~~
다른 자리 의자랑 바꿔서 하는게 너의 척추 건강에 좋을거야~~
자자 그럼 즐겜~~
누님~~ 아 누님~~ 5분만 추가 부탁드릴게요~~~~
칭구야아~~~ 누님께서 5분 시간 추가해주셨단다~~
감사한 마음으로 남은시간도 열~렙~~
역시 사람은 외적인것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가봐요
아아.. 그는 좋은 바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