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짝으로 어떤 뚱뚱한 애가 앉게됐음. 중요한건 얘 문제점이 너무 많다는거임.
일단 첫번째가 차지하는 부피가 너무 큼. 자기도 그걸 주체할수 없는지 거의 내 책상 반을 자기가 차지함(의도적이지 않게)
두번째는 냄새가 너무 심함... 입냄새 땀냄새가 너무 나는데 어제 시큼한냄새가 올라오길래 내 겨드랑이 냄새인줄알고 놀랐음.
세번째는 얘가 트림이랑 방구를 정말 많이 뀜. 이거보고 웃지마 진짜 이게 제일 심각한 고민... 거의 삼분 간격으로 트림을 하는데 입냄새가...
얘 진짜 좋은애거든 성격도 밝구 그림도 잘그려서 나 그려준적도 있어. 근데 많이 소심해. 이런건 내가 그냥 참고 지낼까? 어떻게말하면 상처 안받을지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