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한거 같아 그냥 지나칠려고 했는데
너무 화가나서 여기에다 속풀이좀 할려고요
이렇게라도 풀여야겠어요 ㅠㅠ
다음주에 결혼식을 하네요
전 서울에 살고요 결혼식은 대전에서해요
물론 속상은 한데 하객많은쪽으로 하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그래서 우리쪽 손님을 최소한으로 가까운 분들만 모시기로 했어요
저도 또한 베프위주로 초대했구요
제가 결혼식 갔었던 사람들한테 원래 다 알리는건 당연한건데
그래도 연락이 뜸해졌거나.. 하는 사람들한테는 말을 안했었어요
계속 연락되는 사람들중 제가 결혼식 갔던 지인들한테 추려서 말을했어요
반응들이 각기 다 다르더라고요
기쁜날인데 이런걸로 심난할줄은 몰랐네요
자기 결혼식도 갔었고 친한지인들이면 성의정도는 표시할줄알았는데
못간다는 말을 너무 당당하게 하는겁니다
변명도 너무 구차해요 신랑이 안간다고 자기도 못옵답니다 애도 없는데.
제가 전화하자마자 결혼에 결자도 안꺼냈는데 그날 애 운동회야 말을 하지 않나...
아예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차단한 친구도 있네요 ㅎㅎ 그친구는 자기 결혼식때 아주그냥
와달라고 살살거렸던애였는데 ㅎㅎ
안오는건 일이 있으면 못올수도 있겠죠 .. 그쵸 못올수도 있죠. 거기다 대전이라는데.
근데 저는 자기들 결혼식 갔는데 축의금이라도 얘기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말은 절대 꺼내지도 않습니다 ㅎ 치사하게 ㅜㅜ
다는 아니고 저렇게 일부이긴한데 ..
저도 여자이지만 여자들 결혼식 갈때는 정말 생각많이 하고 가는게 좋을거 같네요
치사하지만 사람들한테는 말못하고 여기다 씁니다
위로와 조언. 센스있는 대처방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