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정점 114키로찍고 이대로살다가는
얼마안가 죽겠다 생각하고 빼고있는여자에요
다니던 직장도그만두고 다이어트에만 매진하고있는데..생각보다 빠지는속도가 너무 더딘거같아서 조급해요..
식단은 일반식으로 세끼먹고 밥은 현미밥 반공기 반찬은 거의 풀반찬 계란같은거먹어요
물수시로 2리터정도마시고있고 6시이후는 금식이에요. 군것질 밀가루등등 안먹고있구요
운동은 하루 집에있는 워킹머신 30~1시간 걷고있어요
너무 살이많이찌다보니 4로걸어도 숨이 헐떡되고 발이 찢어지는거같네요 ㅜ 땀은 쭉쭉나고.. 왕년에 다이어트할때는 4~5시간 걸어도 체력이되더니 요즘엔 왜이리 이몸둥이 앉았다일어나기만해도 피곤해지는지..
운동한시간외엔 거의 움직임없이 앉아있거나
누워있거나..그래요..
그게문제일까요..활동량이 많이 없어서그런지
9월2일에 시작해 오늘이 9일짼데
몸무게가 114정도에서 111나가네요
진짜 처음으로 밥도 반공기로 줄이고
운동도 조금씩이라도 하면서 늘려가자싶어 하고있는데 제가 욕심이 많은건지
쓸때없는 잡생각을 하는건지, 왜이리 두려울까요.계속 배고픔참아가며 식단하는데
3일째 111에서 몸무게가 떨어지지를않으니
답답하고 화도나네요
이정도 초초고도비만이면 일주일에 3키로씩은 기본으로빠지겠거니 햇는데 2주가다되어가도 감량이 고작 3키로니 너무 조급하구 스트레스받아요,
진짜 보시는분들은 몇년찌운살이 쉽게빠지냐 2주하고 투덜거리냐 한심하게 볼건알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글올리는건
진짜 가능성이있는지 제식단 운동으로 꾸준히 3개월이상 포기만안한다면 진짜 변화할수있는건지..희망을 갖고싶어서에요ㅜ
자꾸 이대로 111로멈춰있을거같고 안빠질거같고..제가 다이어트는 성공한적이 좀있는데 정말 장기전으로가 안되고
1주일하고 5키로빼고 3주간 유지하면서 먹다가 또조금빼고 또 먹다가 이런식으로
2년에걸쳐 20빼고이런 식이였어서
장기간해본적이없어 더 그런거같아요
남들은 3개월만참고하면 분명몸은 거짓말안하니 해보기나해 이러는데
저는 무슨 걱정이이렇게나 많은건지
안빠지면어쩌지 걱정걱정만 하네요
보시면 답답해보이겠지만 진짜 수십번 살을빼고 요요오고 또빼고 요요오고
반복하다보니 다이어트 강박은 너무심해지고
폭식증도 너무심해지고 생각이 자꾸 부정적으로만 하게되고..ㅜ
암튼 주저리주저리 말이많았어요.
희망을 갖고싶어요 ..욕도좋지만 좋은조언도 해주셧음 좋겠어요..제가 글을읽고 희망을 읽지않고 포기하지않고 진짜 끝까지 해보고싶어요 의지는 99%네요..그럼 읽어주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