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말로 씁니다.
4달동안 서비스직에 종사중인 24살 머슴임.
치킨집임
직원이고 직원3/알바5/
100평 가까운규모임.
9월달은 전달보단 산산하더라고 날씨가.
그래서 우리가 에어컨을 안틀고 영업을 시작했어.
왜냐면 지난달에 에어컨때문에 전기세 300만원 나옴 사장님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손님들이 여쭘.
에어컨 안트나요 ?? 네 날이 산산해서 이번달부터는 에어컨을 안틀기로 했습니다.
아..... 야 다른대 가자 이러고 나감. 대다수가 이러거나 그냥 앉아서 주문함.
근데 오후 10시쯤?
20대 초반 커플이 들어옴.
우리가 1번 구역 2번구역이 있는데,
2번구역에 앉음.
벨을 조카 누르는거임. 알바들이 같다오더니 에어컨을 계속 틀어달래서 .
내가 빡이쳐서. 가서 말했어.
손님 저희가게가 요번달부터 날이 산산해서 에어컨을 안틀기로 했습니다.
상업적이니 이해바랍니다. 라고 말했지. ㅋㅋㅋ 그래서 여자가 틀어달라해서 그럼
에어컨을 켰다가 껐다가 반복적으로 해준다니까. 알겠다고했어.
그리고 1시간쯤지났을까. 얘들이 없더라고. 나갔나봐.
카운터갔는데. 점장형이 왈!
야 아까 43번애들한테 않좋게 대했냐??
아뇨 왜요 ??
아니 C발 나보고 계산하고 알바들이 4가지가없다고, 다시는 안온다고, 앞에서 씨부리잖아.
아그래요 ?? 제가 착하게 말했는데 ㅋㅋㅋ
알았어 일봐.
진짜 내가 하고싶은말은 있잖아 형,누나,동생들 알바나 직원들은 이해해주길바랄께.
손님으로 왔으면, 교양있게 행동을해 쓰레기같이 니들이 왕인척 우리는 노예인척 깔보지말고.
밤일하는게 우스운지아는데, 일하는시간 도같고 밤,낮이 바뀐거지, 우리가 나쁘게 하는게아냐.
니들이 서비스업직종 일해봐.
우리가 니들한테 꿀릴께없어, 애새기들아. 니들집가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캔맥주에 치킨시켜먹어, 줫같은 것들아.
포크,물티슈,얼음물,매뉴언제나와요. 시킨지 10분도안되놓고, 또 벨은 조카눌러
진짜 어린 커플샛@기 머슴새기 길에서 보면 줫나 후리고싶다.
알바,가게직원분들, 멘탈좋다. 아무나 하는거아니다. 손님이라도 깝치지말자. 정도껏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