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계과 CC!!!!!!!!!!!!!!!!!

맨날술이야 |2015.09.11 23:45
조회 382 |추천 0
기계과 스무살 동갑 CC커플입니다
저희과는 남녀 성비가 25대1 정도돼요. 그 적은 여자중에 1명이 제 여자친구입니다. 대학와서 알게된 사이지만 같은 동네에 살아서 대학가기전에도 한두번 본사이에요. 친구사이로 한학기를 지내다가 어쩌다가 서로 좋아서 사귀게됐어요.

아무튼 하고싶은 얘기는..

여자친구는 학생회이고 저는 학생회가 아니에요 그래서 과 선배라던지.. 과 친구들이라던지 여자친구가 더 많이 알구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기숙사살고 저는 통학을 하고있어요. 근데 얘가 술을 너무 자주 마셔요.. 당연히 술자리에는 과동기끼리 먹는데 여자는 여자친구포함에서 둘, 나머지는 항상 다 남자죠. 제가 아는 친구들도 있지만 모르고 별로 안친한 친구들이 대부분이에요. 이번주만해도 월화수목을 술먹고 금요일인 오늘도 무슨 사제동행식?이거 때문에 외박하면서 술을 하루종일 마신대요. 아무리 개강을 했고 술을 좋아한다하더라도 좀 너무 과한거아닌가요.. 그렇게 술을먹고 기숙사를 들어가면 바로 뻗어서 자요.. 여자친구가 술을 먹는다는데 그것도 남자들이랑 마시는데 걱정안할 남자친구가 있을까요? 저는 항상 여자친구가 술먹으면 취해서 무슨일이 일어나면 어떡하지.. 취하면안되는데.. 이런 생각들을 해요 물론 안일어나겠지만 그냥 뭐랄까 여자친구가 그런 술자리들을 자주 갖는다는게 너무 싫어요... 술을 먹는다고 제가 오늘은 절대먹지마 거길니가왜가 이런식으로 뭐라하진않아요.. 대부분 오늘도 술먹나.. 알겠어 재밌게놀아 뭐 이런식? 제가 걱정할만한 일이 일어나진않겠지만 그냥 너무 싫어요.. 저만 이런가요? 그냥 술마신다는자체가싫어요 아무리 과동기들이라도.. 한두번?은 괜찮죠 근데 너무과한것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제가 너무 아쉬워하는 연애인거같은데 절대 해어지기는 싫고.. 아 그냥 너무 싫어요ㅠㅠㅠ 술을 왜그렇게좋아하고 먹는걸까요.. 어떻게해야될까요.. 남자가 훨씬 많은 기계과 CC인데 이런 부분도 감당못하는데 괜히 사귄걸까요.. 앞으로도 이럴까봐 걱정이고 너무 착잡해요..

씨씨 인분들 저만 이런건가요..? 신경안쓰려고해도 자꾸 머릿속은 복잡하고 짜증나있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