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년 5개월된 말티즈를 키우는 중입니다~
처음엔 엄청 작았는데 지금은 6키로 나간답니다~ㅋㅋ
처음 데리고 온날♡
사실 저희 아빠는 강아지를 별로 안좋아하셨는데
저희집에 온 첫날 아빠를 보자마자 저렇게 안겨
있으니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지금은 우리아들 이라고 부르시며 무한애정을 주고 계세요~^^
나 뻗었다요~ㅋㅋ
데리고 온지 며칠 안된날 친구랑 포항에 바다보러
갈때 데리고 갔다왔는데 집에 와서 이렇게 뻗어서
자드라구요 보고 빵터졌어요~ㅋㅋ
너무 사랑스러운 뽀♡
처음에 쓰던 물통 이였는데 자꾸 저기 안에 들어가서
자더라구요~ㅋㅋ
지금은 너무 커져 버려서 못쓰고 있어요~ㅜㅜ
아빠랑 산에가용~^^
저희 가족은 일요일에 집근처 산에 자주 가는데
아빠가 뽀도 데리고 가고 싶으셔서 가방안에 넣고
다녀왔어요~ㅋㅋ
뽀가 힘들어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ㅋㅋ
누나 나도 데려가요~ㅋㅋ
제가 약속이 있어서 외출할려고 침대에 가방을
놔두고 화장하는 사이에 나가지 말라고
제 가방위에서 잠든 모습이예요~♡
조용하길래 봤더니 자기 팔베고 자고 있더라구요~
가족들이 보고 한참을 웃었죠~
우리집 귀염둥이예요♡
나 오늘 피곤해요 깨우지 마세요~ㅋㅋ
동생이랑 외출했는데
동생이 잠깐 볼일보러 간사이 차안에서
누나 빨리오라고 창밖만 보고 있는 사진이예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제가 퇴근을 늦게 한날이였는데
뽀가 저를 계속 찾고 너무 짖어서
엄마가 안고 마당에 나가서 저 기다리시다가
30분 넘게 안고 있으니 너무 무거워서
엄마가 시장볼때 쓰는 구르마??에 넣었더니
발로 탁잡고 있는 사진이예요~ㅋㅋ
퇴근길에 카톡으로 사진받고 버스에서 빵터져서
웃음참느라 혼났네요~ㅋㅋ
개는 밖에서 키우는거라며 엄청 반대하시던 저희아빠
뽀 키우기 전에 강가에 운동가면 강아지안고
가는 사람들보면서 쯧쯧 이러시며 싫어하셨는데
그러던 아빠가 지금은 뽀 데리고 산책 나갔다가
뽀가 힘들어하면 안고 집으로 오신답니다~ㅋㅋ
지금은 막내아들이라고 우리뽀 없인
못산다고 말씀하세요~ㅋㅋ
뽀가 우리집에 온뒤로 가족들이 더 화목해지고
웃는날이 많아졌어요~
생각보다 키우는게 힘이 들때도 있지만
뽀 애교 한번이면 다 잊게되요~
우리 막둥이뽀♡ 아프지않게 건강하게
사랑 많이주면서 잘키울께요~^^
마지막으로 뽀야♡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누나가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