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이 인터뷰에서 항상 하던 말이 있음. 자기는 사람들이 자기 외모만 볼까봐 너무 두렵다고. 사람들이 엘 하면 아 그 잘생긴애? 하면서 거기서 멈춰있을 것 같다고 그게 싫다고 함. 잘생겼다 라는 말보다는 목소리 좋다, 실력 늘었다 이런 말이 더 듣고 싶다고 함. 그래서 일부러 자기 외모 평가할 때도 100점 만점에 50점 주고, 멤버들이 잘생겼다고 하면 부끄러워하고 하지 말라고 말리는 게 일상이 됨. 그리고 실제로 얼굴에 가려진 점이 꽤 많음 특유의 목소리, 주체할수 없는 생활애교, 데뷔초보다 확연히 는 실력, 게다가 둥글둥글한 성격과 바른 인성까지.
근데 여러분? 내글의 포인트는 그게 아님.
난 오늘 명수의 판타스틱한 얼굴에 가려진 명수의 핫바디를 세상에게 알리려고함ㅇㅇㅇ명수 핫바디에요 여러분 그것도 겁나 잘생긴 얼굴에 가려졌던 핫바디 일단 데뷔초부터 가겠음
데뷔초에는 그냥 귀여운 새끼강아지 같았음 새끼진돗개ㅇㅇ핫바디까진 아니지만 귀엽고 귀여운 그런 잘생긴 진돗개ㅇㅇ
...? 아 잠만 이건 엘이 아니라 다른사람 같다...?
에이설마ㅎㅎㅎ 기분탓임^^
어느날 갑자기 대형견으로 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명수가 핫바디가 됐어욬ㅋㅋㅋㅋㅋㅋ
누가 설명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아무리 엘코해제를 해도 그냥 대형견같음ㅋㅋㅋㅋㅋ자기가 거대한줄 모르고 애교부리는ㅋㅋㅋㅋㅋ
넌 어째서 2차성장...?을 해버린 거니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거아님요)
뭐 나한텐 개이득이지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