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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녀 2

 

안녕하세요 안녕 너무 오랜만에 돌아왔죠..ㅠㅠ

사실 잊고있었습니다 죄송해요ㅠㅜ

그러나 같은 학교이므로 안 마주칠 수는 없는 지현녀의 다시 시작된 만행으로..

글 써야지ㅠㅠ! 했던게 생각났어요..

저는 아직도 잘하는게 없으므로 음슴체..

다시 써볼게요!

 

 

-

 

 

 

 

지현녀가 모든 녀들처럼 다정하고 예쁘게 온갖 호구짓을 다 시켰다는 거까지 했구나

ㅇㅇ 절대 야 이것 좀 해ㅡㅡ 이런 게 아니라 이것 좀 해주면 안댕?ㅠㅠ 이런 식이었음..

 

 

암튼 내가 투피엠 좋아하는 애들끼리 모였던 그룹 있댔잖음? 편의상 투피라고 하겠음..

투피랑 멀어졌을 때도 유일하게 말 걸어주었던 게 지현녀랑 유리랑 안나, 써니였기 때문에

(물론 안나는 뒤에 이해해준 게 큰 원인이 되었음.. 안나야 고마워ㅠㅠ) 나는 지현녀에게

더더욱 정을 붙이게 되었음 ㄹㅇ 의심의 여지를 품을 시간? 그런거 존재하지 않았음 ㅇㅇ

 

근데 웃긴 건 민이랑 다른 애들은 얘들아 오해야ㅠㅠ 나랑 잠깐 말 좀 할 수 있을까..? 해도

벌레보듯이 하며 나랑 말도 섞으려고 하지 않았다는 거임.. 그래서 유리한테 털어놓으면서

부탁함.. 근데 지현녀가 이간질을 하고 있었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모이면 은근슬쩍 내 얘기 하면서 보미가 예전부터 나한테 너네 욕 했었어..ㅠㅠ 써니 너는 너무 시끄럽고 민이는 너무 제멋대로라카더라 얜 정말 그런 애 아닌데 어떡하지? 얘도 뭔가 다른 뜻이 있는 것 같으니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라.. 그래도 혹시나 보미한테 내 얘기는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보미가 또 나한테 어떤 보복을 할지 모른다..ㅠㅠ 대충 이런? ㅆ년 만들기를 참 잘했음ㅇㅇ 이미지메이킹+연기의 고수랄까 얜 여우주연상이 아니라 걍 여우임 ㅅㅂ 영화제 나가라

그러면서도 나한테는 애들이 너랑 놀지말래ㅠㅠ.. 난 널 싫어하는게 아닌데..ㅠㅠ휴.. 내가 열심히 네 얘기 해볼게!! 우리 힘내자ㅠㅠ 그럼 잘가~! 이러길래 아 ㅠㅠ 그래도 내편이 없진 않구나 싶었음 ㅅㅂ 믿은 내가 ㅄ이지

 

여튼 그렇게 민이랑은 풀지 못하고 2학년이 되었다...^^

 

사실 우리가 투피로 모이게 되었던 건 투피엠을 좋아해서도 있었고, 마음이 맞아서도 있었지만

다들 노래하는 걸 좋아하거나, 춤추는 걸 좋아해서 같이 가수 준비해보자ㅠㅠ 이런 취지도 없지는 않았음.. 그런데 처음 만났을 때는 꿈이 없다고 하던 지현녀가 우리끼리 오디션 얘기 하고 있으면 멀리서 정말 아무 감정 없이 쳐다보다가 얘기 끝나면 웃으면서 가자^^~! 하더니 어느 날 뜬금포 선언을 함...  자기도 가수가 되고 싶다고 ㅇㅇ

 

왜 안 좋게 생각함? 걔가 진짜 가수가 되고 싶었을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지 모르겠지만 막상 연습하자고 하면 놀기 바쁘고 오디션 보러 가자고 하면 끝나고 뭐하고 놀래? 하고 또 놀 생각 하기 바쁘고 그러면서도 생색은 제일 많이 내고..

 

그렇게 지현녀의 행동에 지쳐있을 때쯤 b1a4가 데뷔를 했음.. 여기가 요점임 ㅇㅇ

B1A4가 지금도 그렇지만 처음 데뷔했을 때 뭔가 순수한 미소년...? 이미지였잖음 (...?을 붙인 건 내 표현력이 부족해서 저렇게 표현하는게 맞나.. 싶어서임 오해는 마시길 ㅠㅠ)

지현녀는 순식간에 비포에 빠지게 되었고 ㅇㅇ 누가 봐도 쟨 비포 팬이구나.. 싶을 정도로 팬질을 하기 시작했음 거기까지면 딱 좋았을 것임...

 

우리가 오디션 얘길 다시 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와서는 자기가 비포 소속사에 아는 오빠들이 있다는거임 ㅇㅇ.. 그래서 그냥 오~! 좋겠다 ㅇㅇ 이러고 있는데 그래서 자기는 오디션 보기가 편할거라고.. 합격해서 정진영이랑 사귈 거라는 폭풍발언을 함

 

ㅇ?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 닮은 사람도 아니고 자기가 안다는 그 연습생 오빠들도 아니고

정진영이랑 사귈 거라는 발언을 함...

 

 

 

 

ㅇㅇ 이분이랑.. 사귈 거라는 얘기를 했다고!!! 이분이랑!

우리는 그냥 ㅇ...? 하면서 부러워하진 않았지만 좋겠다해줌..

네가?ㅋ 하고 업신담비처럼 도도하게 얘기하고 싶었지만 그랬다간

지현녀의 반응이 어떨지 뻔했기에..ㅇㅇ

 

 

 

하지만 우리의 지현녀는 여기서 굴하지 않았음..

어느날 갑자기 신나게 폰을 하면서 우리한테 오디니

자기가 비포랑 연락을 한다느니.. 다른 연예인 번호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어느 그룹 멤버의 여동생이랑 친해서 연락하게 되었고 너네도 필요하면 말하라곸ㅋㅋㅋ

나는 인맥이 넓어~! 연예계쪽에도 발이 넓어 평범한 너희랑은 달라^^! 하는 걸 강조시켰지만..

물론 그 어느도 믿어주지 않았음ㅇㅇ.. 그냥 그저그런 반응? 응, 그래 뭐 이런..

그래도 지현녀는 굴하지 않고 끝까지 그 얘기가 사실임을 주장했음..

 

그리고 나중에 알고 보니 여동생이 있다던 그 멤버는 되동이었다고 한다ㅋ....

 

 

 

 

 

 

이틀 뒤에 3편 쓰러 오겠음ㅇㅇ.. 급 마무리도 그렇고 재미없어서 죄송 ㅠㅠ당황

그래도 읽어주셔서 고마워요부끄

이어지는 판 (총 2개)

  1. 1회 지현녀
  2. 2회 지현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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