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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엄마

캐시 |2015.09.17 01:30
조회 1,210 |추천 0
스물살된 여대생입니다.남자친구랑 사귄지 1년정도 됬는데...남자친구 엄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ㅠㅜ저랑 남자친구는 사귀면서 싸우지도않고 서로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는데.....서로 좋은게있으면 퍼줄려고 하고 남자친구가 이벤트도 해주고 서로 같이있고싶어하는데남자친구 엄마가 제가 어깨가 넓다는 이유로 남자친구한테 저랑 헤어지라고 강요를 해요제가 어릴때부터 수영을해서 어깨가 넓거든요ㅠㅜ남자친구한테 아침 이건 밤 이건 집에 있을때마다 헤어져라, 엄마는 마음에 안든다, 여자보는 눈을 길러라,  등등 헤어지라고 강요하고 저랑 통화하면 대학생인데 핸드폰을 몇일동안 압수를 하고 주말에는외출을 금지시키고 합니다ㅠㅜㅠㅠㅜ 남자친구가 전화할때 마다 누구랑 통화하냐, 누구냐, 전화기 줘봐라,엄마 한테 바꿔봐라, 통화목록보자 등등 심하게 구속하면서 헤어지라고 강요를 합니다 제가 어른들께 예의도 바르고 싹싹해서 전남친 엄마아빠께서는 많이 좋아해주셨어요저랑 놀으라고 용돈도 막주시고 집에 데리고와서 같이 밥먹자고도 하시고 가족끼리 놀러가도 같이 데리고 가시고 하셨어요 근데 지금 남자친구 엄마가 그러실때마다 너무 슬프고 맘이아파서 운적도 많고억울하기도 하고 연애하면서 이렇게 죄인마냥 눈치보고 미움받아야 하는지 남자친구 엄마땜에 이별을 생각한게한두번이 아니에요ㅠㅜ 그러자니 저를 많이 좋아해주고 엄마한테 구속받고 스트레스 받으면서제 옆자리를 지켜주는 남자친구가 너무 불쌍하고 맘이아파서 못헤어지겠고 어뜩해야 좋을지 모르게서요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그 흔한 커플티 커플링도 엄마 눈치본다고 못하고 너무 서러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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