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에 글 올리고
며칠동안의 고민과
댓글 달아주신 분들에 이야기를 읽고
힘이되어
바로 어제 종양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마친 뒤 결과를 듣는데..
생각보다 컸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그말에 마음이 한번 더 쓰렸지만
그래도 수술은 마치게 되어 다행이였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많다보니
마취에서 빨리 깨지는 못했어요..ㅠㅠ
조직검사는 며칠 뒤에 나온다고 하셨는데
악성이 아니길 바랄뿐이예요..
사진첨부가 잘안되서 이 사진만..
아픈거 알지만 뽀뽀로 나마
서로에게 괜찮다는 표현을 하고도 받고도 싶었습니다..
같이 키우는 다른 개가 마치 아픈걸 안다는듯이?
어미 처럼 등을 핥아주기도 하더라구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그리고 개나 고양이 키우시는분들
다들 아프지 않고 주인분들과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