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거 될 집에 혼자 남아 있는 집냐옹이 입니다 옆집은 이미 포크레인이 부시고 있는데 나올 생각 못하고 빈집에서 울고 있는걸 담장을 넘어 빼와 급한대로 데리고 왔습니다 급한 불이라도 꺼주자 싶어서 ? 근데 막상 만나보니 철거촌으로 다시 데려다 놓기에는 길생활에 적응 못 할 아이같아서 마음 이 아프네요
놓고 간 주인이 집에서 받아서 키웠던 아이라 온순하고 골골송도 잘 불러요~발톱 세우지 않아서 안고 동네 한바퀴도 가능하답니다 지금은 제가 키우던 강아지 목줄 해놨는데 빼려도 안해요 봐서는 산책냥이까지 가능한 아이같아요 (산책냐옹 거의 1%아시죠ᆢ드물어요 보내려 하니 장점으로 적는 봅니다 ᆢ그러나 가능은 한데 외출로 보내면 안돼요)
애교가 장난 아닌데 그 이쁨 누려 보실 집사님 안계세요?
마취하고 덜 깬 아이처럼 만지면 발라당?
한걸을 걷고 발라당?
사람얼굴에 자기 얼굴 파묻고 발라당?
만져주면 골골골거리며 꾹꾹이까지?
사람 살결을 너무 좋아해요ㅜㅜ
급하게 새벽에 데리고 오면서 24시 병원과
어제는 근처의 다른 병원갔다왔는데 두 병원 쌤들께서 이렇게 순한 아이 처음봤다고 하셨어요 정말 사랑받을 아이라고?
기본 기생충?귀 ?피부 검사했고요
바르는 구충제접종해줬어요
이달안에 중성화도 해줄생각입니다
좋은 엄마 어디없을까요??~~~얼굴 맞대고 꾹꾹이 받아보세요^^카톡 kokokoko0070
집철거는 붙어있는 일곱 집이 한꺼번에 무너지게 됍니다?놀라서 도망가면 다행인데 고양이들 로드킬 많은 이유가 너무 놀라면 정지 된다고 합니다?마지막으로 집을 완전하게 비우게 되는 저희집 이사 할 때 안보이기에 북적거리고 옆집은 포크레인이 허물고 있는 상황이라 도망갔나했는데 살던 빈집에 남겨진 세간살이 중에 돛자리 속에 숨어 있더라고요 ?철거때도 빈집에서 혼자 있다가 봉변 당할까 고민끝에 제가 데려 오긴 했는데 잘 한건지도 모르겠고 ?지금 무릎에서 골골 거리다 잠들었어요 ㅜ
정말 개냥이 예요.그게 너무 너무 심해서 오히려 걱정입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얼굴,등,배.다리,발가락,꼬리,똥꼬 어디하나 허락 안해주는 곳이 없어요......그냥 자기를 다 맡겨버리네요 제가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도 저렇지는 않았는데?이런 아이 만나기 쉽지 않다고 병원에서도 말씀하시고...제 필력이나 사진 솜씨로 이 아이를 다 표현하지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지역은 서울 성북구 입니다. 임보처가 가정집아니라 언제든 편히 오셔서 보시고 만져보시고 느껴보시고 결정하셔도 되세요. 이 아이가 개냥이 기질이 심한 만큼 사랑을 받고 싶어해요
그래서 가능한 외동으로 갔으면 해요. 원래 3형제가 친하게 지냈었는데 다른 고양이와의 합사는 본 적 없어서 어떤지 모르겠습니다..하지만 합사 가능한 집 있으면 보내보고 싶어요..정 안되시면 다시 다시 돌려주셔도 됩니다. 이 아이가 행복했으면 하기 때문에 정말 좋은 가정으로 가길 원해요. 저와 있을때는 저만 처다보고 따라다니는데 다른 사람이 있으면 또 그사람 꽁무니에 애교 부리는 아이라서 낯가림은 없고 그냥 사람을 좋아하는 듯 합니다. 한번도 고양이접해본 적은 없지만 반려동물 한번 키워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분 계시면 제가 경제적 지원 해드릴게요 하루던 한달이던 데리고 있어보세요ㅜ
한번도 고양이접해본 적은 없지만 반려동물 한번 키워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분 계시면 제가 경제적 지원 해드릴게요 하루던 한달이던 데리고 있어보세요그리고 아니다싶음 다시 꼭 제게 주세요ㅜㅜ단 조건은 꼭 그건 그리해주세요?
중성화는 이번달에 해줄거라 그것도 걱정안하셔도 되고요 ?화목한 가정집 아니면 핸드폰가게?안경가게?공장?사무실?어느정도 조건만 맞다면 영업집도 좋아요 애기가 똑똑하고 사람을 워낙 따르기에 뛰처나가거나 하지않아요 (하지만 위험요소에서 놀랐을경우 어떤지는 모르니 그런 영업집은 안돼요?보호자없이 외출냥이로 키우시는것도 안돼요)
철거촌으로 다시 보내지기 전에 예쁜아이 눈여겨서 봐주세요
이 아이를 박스에 담아 온 날부터 눈물이 마르지 않네요~어쩜 이렇게 예쁜지?이런 아이 키울 수 없는 제 상황이 원망스럽고 보내는 일도 상상만해도 눈물이 그냥 나오네요 하지만 하루라도 빨리 보내야 아이한테 좋을 것 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어요 전 강아지 18년키워서 하늘로 보내봤어요
고양이는 직접 키워 본 적 없지만 접해 본 적은 있어요ㅜ강아지나 고양이나 특색이 다르지만 전 제가 외로움을 타서 저를 반겨주고 안아주고 품에 있어주는 강아지가 더 좋더라고요 그래서 막연히 다시 반려동물을 키우게 된 다면?강아지라 했던 사람인데ㅜㅜ이렇게 고양이 한마리때문에 눈물 바람될줄이야 매일 울고있어요
같이 있는 마음도 아프고 보내야하는 마음도 너무 아프네요?
강아지와 고양이의 장점만 있는 아이같아요
이런아이 만나기 쉽지않다고 합니다?그전에 임보나 고양이구출 정도의 일은 좀 해줬는데 저도 이런 아이는 처음이고?앞으로 못 만나지 싶어서 ?더?인연을 놓고 싶지않네요?제가 자고 있으면 팔에 파고들어 팔 베개하고 제 얼굴에 자기 얼굴들이 밀면서 골골골해요 울음소리도 자기 봐달라고 아기소리로 케~그정도만 합니다 저 자면 계속자고?밟힐까 조심스러울만큼 따라다녀요?저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사람을 다 좋아해요?지금6개월이면 한참 사춘기인데? 타고나길 그냥 순한 아이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