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 서울대 견학 후기 'ㅅ'

ㅇㅇ |2015.09.20 00:29
조회 621 |추천 6

차대절로 갔음

동기부여나 받자는 의미에서 간건데 너무 일찍 나간터라 강의 듣다 머리 박고 졸았음..

노트까지 준비했는데 ㅠㅠㅠㅠㅠ

 

근데 공대 오빠 되게 멋있는 오빠들 많았고(셔츠하나 입었는데 존잘_)

그 뭐여

그 멘토 쌤한테 진짜 명문대 오면 치인트 같은 일 일어나냐고 하니까

그렇게 만화같은 비쥬얼이 있는건 아닌데 없진 않다고 함

선생님이 수업듣는 강의실에도 예쁘고 공부 잘하고 성격좋은 언니 있는데(홍설빙의)

남자들이랑 많이 뭐라해야하지 좀 엮인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많다고 함

근데 착해서 여자동기들이랑도 잘 어울린다고..ㄷㄷ

 

또 과사 보여주시면서 말씀하신게

확실히 대학에 오면 알바뛰면서 돈도 벌고 가꾸고 그러니까

사람이 변한다고 함

다이어트 하면서 얼굴형도 조금씩 변하고 고3때 쪘던 살이 빠지고 그러면서

진짜 예외 아니면 다 예뻐지고 잘생겨진다고 하더라

 

대학교 1학년 때 놀아도 되냐고 했더니

그때 안놀면 나머지 학년에서 버티기 힘들다고 본인도 1학년때 토플이나 토익에 목숨걸었는데

아는 선배가 동아리나 인턴활동 많이 하고 스터디 구성하고 그러라고 했다고

그 말 듣고 좀 놀았던거 후회 안한다고 함 ㅎㅎㅎㅎ

 

여자인데 게임중독이어서 중3부터 정신 차리고 공부했는데 기초가 안깔려서 너무 힘들었다는데

진짜 하루에 반나절 이상을 공부만 했고

고등학교 추억 이런거 다 포기하고 공부만 했는데 지금 대학와서 후회 안한다더라 어차피 다 연락 끊기고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특히 내가 동기부여가 좀 됬던게 학교 들어가는 길목에

온갖 신입사원 모집 현수막과 인턴모집 현수막이 걸려있음 교내에도 여기저기 동아리나 스터디 홍보포스터가 있음 그게 너무 멋있더라

 

제일 기억나는건 교정 물 더럽던데 거기서 잉어가 산다는거 ㅠㅠㅠㅠ 심지어 자라도 봄,,

 

하긴 뭐 서울대is뭔들

 

공부하자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