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넘게 들이대는 여자애가있는데
뭐하면 밥먹자 영화보자 톡이나 전화가옵니다
답장일일이해주면 물론 좋은남자겠지만
반대로 답장 일일이 성의있게 안한다고 욕을 먹어야하나요??
물론 처음부터 제가 답장을 성의없게 한건 아닙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매일 오는 카톡과 전화....
처음엔 그래도 아는동생이라 받아줬는데 계속 데이트 신청도 하고 그래서
아무리 바보라도 눈치를 챘죠...
암튼 제가 답장 성의없게 그리고 일부러안하는거 두고 자기 알바들한테 어떻게 말을 했는지
조카짜증나는놈이다 하고 뒷담하는걸들었고
여자애 친구분들은 내가 다짜증난다, 얘정도면 괜찮은거지
너무 외모본다 라고 하는걸들었습니다...
아니 솔직히 여자분들도 성격도 성격이지만 외모보잖아요??
저? 성격도 중요하지만외모 봅니다. 근데 그걸 남한테 이야기 하고 다니지는 않아요.
근데 그 애가 자격지심이 있어서 인지 내가 연락거부했다고 그렇게 생각들을 하네요?
저는 마른편이라 많이 뚱뚱한사람한테는 호감을 못느껴요.
사람마다 그래도 기준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렇다고 얘가 성격이 그렇게 성실한것도 아니고
같이 알바했을때 지각, 결근 말없이 자주하고
알바회식때면 지갑을 집에 두고오는 초능력이 발휘되며
푼수마냥 이 사람 저 사람얘기 눈치없이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는 애입니다.
궁금한것은... 카톡 들이대기.. 일일이답장해주는게맞는건가요?
답장 여부는 제 자유라고 생각했습니다...
본인이 상처받은 원인은 제가 답장을안해서가아니라
제가싫은티를 내는데도 눈치없이 계속 톡을보내는 본인한테있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저는 그 여자애가 무지하게 맘에안드는데
한달 넘게 대시하면성의를봐서라도 밥한번먹어주는게 예의입니까??
마치 그런식으로 얘길하길래요
한달 넘게 들이댈 권리가 있으면
저도 한달 넘게 거절할 권리가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주절주절 길었는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이건 연애도 썸도아닌
사람사이 연락과 부탁거절에관한거라 여기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