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앞에는 탈북자 센터가 있습니다
생긴지는 1년도 안되긴 했는데 진짜 죽겠습니다ㅠㅠ
일단 여기는 원래 진짜 조용한 동네에요! 옆에 교도소에 주변에 다 단독주택 가정집입니다
근데 저 탈북자센터 오고나서 완전 시끄러워죽겠어요
작은 컨테이너박스 크기정도 되는데
평일 주말 가리지않고
노래방기계로 목청 터져라 노래불러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는 무슨 잔칫날인가보다 하고 냅뒀는데
요새는 진짜 맨날 저래요 문 활짝 다 열어놓고 노래방기계로 소리소리 질러댑니다
쳐다보고있으면 안에서 남자고 여자고 애고 어른이고 가리지않고 다 춤춰가면서 노래불러대는데
진짜 미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일낮은 그래도 백번 양보해서 이해하겠는데
주말까지 몇 시간 동안 동네 주민들이 다 저 탈북자들 노래 듣고 사는겁니다..솔직히 소음공해아닌가요
아니 노래를 잘하면 몰라요 지금은 장윤정 트위스트 부르고있어요...
특히 이선희 아름다운강산?그거 부를때 진짜 미칠거같아요ㅠㅠㅠㅠㅠ
막 마이크 두개로 서로 호우!!!!!!!!!!호~~~~~!!!!!호!!!!!!!!! 이러면서 부르면 정신나갈거같아요
그냥 좀 이해하려고 여름에도 저희집 창문 다 닫아봤는데 창문 닫아도 들려요ㅠㅠ!
경찰에 두번이나 신고했는데 경찰 왔다가도 아무렇ㄷ지도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거공간 한복판에서 노래방기계 이용해서 고래고래 노래불러대는 저 탈북자사람들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