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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공해 쩌는 탈북자쉼터 빡침

ㅋㅋㅋ |2015.09.22 14:39
조회 47,456 |추천 200
저희 집 앞에는 탈북자 센터가 있습니다
생긴지는 1년도 안되긴 했는데 진짜 죽겠습니다ㅠㅠ
 
일단 여기는 원래 진짜 조용한 동네에요! 옆에 교도소에 주변에 다 단독주택 가정집입니다
근데 저 탈북자센터 오고나서 완전 시끄러워죽겠어요
 
작은 컨테이너박스 크기정도 되는데
평일 주말 가리지않고
노래방기계로 목청 터져라 노래불러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는 무슨 잔칫날인가보다 하고 냅뒀는데
요새는 진짜 맨날 저래요 문 활짝 다 열어놓고 노래방기계로 소리소리 질러댑니다
쳐다보고있으면 안에서 남자고 여자고 애고 어른이고 가리지않고 다 춤춰가면서 노래불러대는데
진짜 미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일낮은 그래도 백번 양보해서 이해하겠는데
주말까지 몇 시간 동안 동네 주민들이 다 저 탈북자들 노래 듣고 사는겁니다..솔직히 소음공해아닌가요
 
아니 노래를 잘하면 몰라요 지금은 장윤정 트위스트 부르고있어요...
특히 이선희 아름다운강산?그거 부를때 진짜 미칠거같아요ㅠㅠㅠㅠㅠ
 
막 마이크 두개로 서로 호우!!!!!!!!!!호~~~~~!!!!!호!!!!!!!!! 이러면서 부르면 정신나갈거같아요
그냥 좀 이해하려고 여름에도 저희집 창문 다 닫아봤는데 창문 닫아도 들려요ㅠㅠ!
 
경찰에 두번이나 신고했는데 경찰 왔다가도 아무렇ㄷ지도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거공간 한복판에서 노래방기계 이용해서 고래고래 노래불러대는 저 탈북자사람들
어떡하면 좋을까요..
추천수200
반대수7
베플ㅇㅇ|2015.09.23 14:37
정말 힘드시겠어요~~안겪어보면 그고통 모르죠..ㅠㅠ저희 옆집은 조선족이 새로 들어온것같은데 주말이면 동향 친구들끼리 뭉치는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시끌시끌..처음 몇주간은 집들이겠거니하고 참았어요.기본적으로 목청들도 큰데 동향 사람들 뭉치면 새벽에 특히나 요란하더라구요...지난 주말엔 복도에 나와 기타치면서 고래고래 노래까지 부르던데 신고하고싶어도 칼부림날까 무서워서 참고있네요ㅠㅠ 새벽에 자기들끼리 싸우는거보니 충분히 칼부림 할만한 사람들 같더라구요ㅠㅠ
베플ㅉㅉ|2015.09.29 14:00
탈북자들은 평일낮에도 놀고 주말에도 놀고.... 탈북자들 팔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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