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지도 않고 저는 그런거 안좋아할것 같고
스탠딩이라 그냥 자기 혼자 가려고 예매했다는데
괜히 그냥 서운하고 괘씸하네요!!!
심통도 나고...
본인 말로는 그 본조비 공연은 꼭 보고 싶었던 공연이었대요
20년 만에 왔다나 어쨌다나.. (사실 저는 잘 몰라요.. 유명한 몇곡만 알고..)
남자친구가 대학교때 밴드 활동 할정도로 음악을 좋아하거든요..
자기한테는 정말 중요한 공연이라고하는데..
그렇다면 오히려 더 저랑 같이 가고 싶어해야 했다고 생각하는데...
어후...
얘기 나왔을때 완전 머라고 해서
(너무 서운한 티 냈더니 집까지 와서 풀어주려고 노력하긴 했었어요..
뒤늦게 저한테 같이 가자고 하는거 저는 기분이 너무 상한 상태라 안간다고 했었구요)
속좁아 보일까봐 오늘까지 또 머라고 하면
정말 크게 싸우게 될 것 같아서 참아야 하는데...
으아 짜증납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