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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막 들어오는 삼촌

휘하호히 |2015.09.24 13:24
조회 642 |추천 1
안녕하세요 . 눈팅만 하다가 글을 써봅니다.

맞춤법 틀리거나 문맥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 고민은 저희집에 불쑥 불쑥 들어오는

삼촌때문입니다.

강아지를 3마리 키우고 있는데 경계심이 강해 엄청 짓습니다.

그래서 저희집에 평소에 손님이 많이 오질 못해요

집이 작은것도 있지만 사나운 강아지에 어머니도 집에 손님오는걸

꺼려하시는 성격이거든요.

근데 옆 동네 사는 삼촌이 불쑥 불쑥 집에 들어와요

이직 준비중이라 집에서 후리 하게 나시와 짧은 바지등 아주 편한

차림으로 침대에서 뒹굴 거리고 있는데 들어와요...

예전부터 저렇게 불쑥 불쑥 와서는 집에있는 간식을 뒤져서 먹고

가요.. 엄마와 제가 불편하다고 아빠 한테 말했는데도 불구 하고

와서 저러고 갑니다. 저도 대놓고 불편한 티 내고 왜 오냐고

삼촌때문에 내 집에서 내가 편히 쉬지도 못하겠다고 하니까

집에 사람도 안오냐면서 삼촌인데 뭐가 불편하냐고 뭐라고 합니다. 근데 너무 불편해요.. 화장실 문도 열고 소변보고... 음식도 뒤져서 먹고 한편으론 장가도 못간 삼촌이 사람 정이 그리워서
저러나 싶기도 하고.. 내가 너무 싸가지 없나.. 손님 대접을 제대로 못하나 생각에 미안하다가도

저도 성인인데 20대 후반에 아가씨인데 저렇게 애기 취급하면서

같이 둘만 집에 있는게 불편해요..엄마 속옷이나 제 속옷이나 면생리대가 건조대에 걸려 있기도 하고 한대요....

우리가 없을때 이렇게 집에와서 뭘 만지거나 그러진 않을지도 걱정되구요... 암튼 정말 고민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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