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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에 둘째..

|2015.09.25 01:39
조회 1,015 |추천 3
27살에 4살딸이있는 아기엄마입니다.

남편이랑 5살차이나고..결혼을 약속하고 양가부모님 허락이 들어갔을때 부끄럽지만 혼전임신해서 결혼을 서둘러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임신기간 내내 회사다니면서 결혼준비하면서 태교라고는 32주 쯔음에 조산기로 입원한후 회사그만두고 7주정도 해준게 다네요..

그래서 지금은 첫째 아이에게 집중해서 잘해주고..둘째는 첫째아이를 위해서가 아닌우리 부부가 진짜 둘째를 원할때 가지자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금전적으로도 지금이 아주 딱 좋구요..제가 회사를 그만둔이후 아이를 제손으로 키우고싶어 아직 구직활동을 안하고 있거든요..
아이 36개월 이후에 구직활동하고 일을 다닐 생각입니다.


이렇게 저희는 저희만의 계획이있는데주변에서 시누든 동서든 친구든 남편친구와이프든.. 둘째를 우르르가지니까 꼭 한마디씩해요.  
심지어는 친정에서도 그래요!
둘째 가지는게 어떻겠냐고..

그럴때마다 그냥 우리는 우리만의 계획이있다 라고 얘기를 하는데..
거짓말안하고 이사람 저사람한테 올해만해도 50번정도 그얘기를 들으니까 사람 미칠거같고 내욕심인가 싶은거에요.
남편도 하도 그런소리 많이들으니까 마음이 흔들리는것같고..

첫째를 위해 낳아줘야좋다는데 둘째가 무슨 첫째를 위한 수단도 아니고.. 그런소리도 듣고싶지않은데..
혼자면 아이가 외로워하니 낳아줘야된다.. 친구가 필요하다..이러시고..
나이차이가 많으면 안좋다는데..
나이차이 상관없이 돈독한 사람들도 많이봤거든요.

아진짜...많은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궁금하네요.
진짜 제욕심으로 아이가 둘째가 필요한데 안낳아주는건가요??
첫째에겐 둘째의 존재가 그렇게 필요한가요??나이터울지면 안낳으니만 못하나요??

조언좀해주세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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