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고 있는 업장에 서양인하고 한국 여자가 같이 들어왔는데.
서양인이 갑자기 나한테 운동복 상의하고 티셔츠 빌려줄 수 없냐고 쌸라쌸라 거리길래
아.. 이건 맴버쉽회원들 한테만 제공 되는거다.
라고 설명하니까..
여자가 옷이 없어서 운동을 못한대.. ㅋㅋ 참나.. 핫팬츠 입고 위에 타이츠 입고 힐신고 운동 처하러옴
그래서 여자한테 이거 맴버쉽회원들이 돈내고 쓰는거에요.
라고 말하니까 여자는 가만히 있고, 서양 남자가 여자한테 말하지 말고 지한테 말하래.. ㅋㅋㅋㅋ
조카 멋있는척 작살남..
하룬대 뭐 어떻냐고.. 총지배인한테 연락해서 빌려달래 ㅋㅋ
그래서 전화해서 바꿔줌. ㅋㅋ
지배인도 얼척 없는지 그냥 한벌주고 끝내래..
그러니까 서양남자가 빌려줄 수 있다니까 어때?? 이런식으로 여자한테 으쓱대면서 말하고
그러면서 여자 에스코트해주면서 탈의실로 들어감
여자는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것처럼 보임..
트레드밀타면서 둘이 그냥 눈 보면서 웃음.. ㅋㅋㅋㅋㅋㅋ
여자는 그냥 OK OK거림
보니까 남자만 투숙하는거였고 여자는 투숙객 아님
그냥 어떻게든 한번 해보려고.. 참나.. ㅋ
한국 여자들이 쉽긴 쉬운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