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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 어떻게 생각함?ㅋㅌㅋㅋㅋ(+내용추가예정

어휴 |2015.09.26 21:48
조회 582 |추천 3
일단 소개부터하자면 쓰니는 대구사는 중3임.
여중다니는데 같은반에 좀 이상한애가 있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나만느끼는걸수도 있는데 애가 약간 허언증+자기주장 개쎔 이런애임.
다른애들이 '뭐만하면 이거아님 다른거임ㅂㅅ아'
이런식으로 나옴.
그렇다고 아예 싸가지가 없어서 친구가 없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주변에 그런 애들 하나씩 있잖.
친하지도 안친하지도않은데 얜좀아닌것같다 나랑안맞아 이런애들ㅋㅌㅋㅋㅋㅋㅋㅋ 왜그런진모르겠는데 걔랑 있으면 숨이 턱턱막히는기분임. 정확히 말하면 걔도 걔지만 걔주변에서 걔말만 곧이곧대로 듣는애들때문에 더 그럼ㅋㅋㅋ
저번에 있었던 일을 하나풀자면 일단 얘는 틴탑팬임ㅇㅇ
자기가 틴탑하고 겁나친하다던데 1기부터 지금까지 공식엔젤을 다 신청했다고함 .
그래서 공방이나 콘서트, 행사같은거 가면 1순위우대고 팬싸가면 틴탑이들이 자길 알아본다고함.
여기까진 ㅇㅇ진짜? 하면서 믿어줄만함
근데 이 다음부터가 문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얘랑 짝이 된적이 있었는데 언니랑 싸웠다면서 겁나징징거리는거임.
그래서나는 '? 왜싸움?ㅇㅅㅇ' 하면서 물었는데 언니가 틴탑싸인앨범을 버렸다고 나한테 언니욕을 오지게 하는거ㅇㅇ..
나는 그래그래 싸울만하네 이러면서 그냥 들어주고있는데 스쳐지나가는말로 'ㅅㅂ그앨범에 니엘이 입술찍혀있다고ㅠㅜㅜㅜㅜ'
이러는겨.. 순간 나는 뭔얘긴가 벙쪄서 물음표만 띄우고있는데 지혼자 팬싸갔었던 썰이라면서 떠들떠들거림ㅋㅋㅋㅌㅋ
내용이 이런내용이었음.
' 내가 팬싸를갔는데 줄설때부터 니엘이가 알아봐주고 손흔들어줬당?ㅎㅎㅎㅎㅎ 캐서 나도 반가워서 손흔들고 그랬는데 내차례되서 니엘이가 나안보내고 5분이나 시간끌어줌ㅠㅠㅜㅜㅠ 내가 거의 끝번호라서 남은시간 채운다고 그런듯ㅋㅋ 앞사람들은 다 1,2분만에 보내던데 나만5분 끌었듬ㅎㅎㅎ 개설레 어떡해ㅠㅜㅜㅜㅜ 아근데 내가 그때 사인받으면서 앨범에 뽀뽀해달라캤는데 첨엔 안해준다는거.. 캐서 울고불고 지랄했는데 해주더랗ㅎㅎㅎ @@이니까해준다 이러면서 해줌ㅠㅠㅠㅠㅜ 겁나좋아ㅠㅠㅠㅠㅜ'
뭐대충 이랬음... 겁나긴내용 최소한으로 간략하게 적은거임ㅋㅋㅋㅋㅋㅋ
근데 임마 얘기들으면서 진짜 궁금했던건데 팬싸가서 앨범에 뽀뽀해달라고 울고불고 난리부르스추면 경호원들이 제제안함..? 지말로는 니엘군(?)이 경호원들한테 신경쓰지말라그러고 막아줬다그러던데..ㅋㅋㅋㅋㅋㅋㅋ 솔까 난못믿겠음. 내가 틴탑팬은 아니지만 팬질하는거에 대해서 아예 문외한인것도 아니고ㅇㅇ
임마 얘기들으면서 어이가 없었던게 한두번이 아님ㅌㅌㅋㅋㅋ 이번에 얘기할거는 얘가 허언증을 앓고있는건가? 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게된 계기인데ㅋㅋㅋㅋㅋㅋㅋ
얘의 언니는 비스트팬이라고함. 뷰티ㅇㅇ
한때 뷰티였던 쓰니에겐 만나보진 않았지만 아주 친근하게 느껴지던 언니였음ㅌㅌㅋㅋ
여튼 그 허언증이 의심되는 걔가 톡으로 요섭군(?)의 사진을 두닫다ㅏ다다다다다다ㅏㄷ 보내면서 ' 이거 우리언니거 찍은건데 개잘찍음ㄷㄷㄷㄷㄷ' 이러는거임.
언니분이 홈마였나?? 이러면서 로고를 확인했는데
...? 중국팬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
전직이 뷰티였기에 내가 알아본 그페이지는 중국팬페였음ㅌㅌㅋㅋㅋㅌㅋㅋㅋ 요섭군(?)사진을 허벌나게 잘찍는 그 팬페는 나름 유명한 팬페임ㅋㅌㅋㅋㅋ
근데 자기언니가 찍었다며 ㅎㄷㄷㄷㄷㄷ 거리는 걔가 좀 많이 이상해보였음ㅋㅋㅋㅋㅋ
처음엔 이게 구라인지 뭔지 구별이안가서
'너희언니 홈마임?' 이러면서 물었는데 '홈마가 뭐양' 이러면서 되묻는 걔를 보고 걍 허허허허허.. 하면서 웃기만함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홈마가 뭔지 설명해주고 저사진 진짜 너희 언니분이 찍은게 맞냐 라고 다시 질문을 했는데
'나도 잘 몰라 언니가 찍어서 어디로 보내면 거기서 보정하고 로고박고 다해준다는데?ㅋㅋㅋ 내가 찍는게 아니라서 잘 모름' 이런식으로 둘러댐..
뭐 이런일도 있었고 다른일도 되게많았는데 더적을라니 어른들 눈치보여서 못적겠음 다른일은 이후에 추가하겠ㅇㅇ..
여튼 이런저런 일이 있고 나서부터는 걔가 하는 말이라면 뭐든지 다 의심이 가기시작함ㅋㅋㅋㅋ 자기가 댄스팀에 있다는것도(요건 진짜같긴한데 아직 확실한게 없어서 단정지을수가없음ㅇㅇ), 뭐 저번에 자기가 틴탑 대기실에 들어갔다고 하던뎈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무조건 구라같고ㅇㅇㅇㅇ 남친있다 그러는데 그것도 못믿겠곸ㅋㅋㅋㅋ(같이찍은사진한장도없던뎈ㅋㅋ)
이래저래 믿음이 하나도 안감ㅋㅋㅋㅋ 애가 교활(?)하나해야하나 약간 얍삽한쪽이라 가면갈수록 정이떨어짐.. 그리고 우리학교애들이 좀 많이 순진하고 착함ㅋㅋㅋㅋ 그래서 누가 들어도 구라치는건데 던지면 던지는대로 다 믿어주는 우리학교 애들도 답답함ㅋㅋㅋㅋㅌㅋㅋ
하도답답해서 걔지인이자 내친구인애한테 걔 좀 이상한거 못느끼겠냐물어보니까 자기도 대충은 알겠다면서 그제서야 나한테 말하던데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얘를 대체 어떻게하면 좋을지 감이안잡힘... 걍 무시하고 살래도 자꾸 날붙잡고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데 들을때마다 조카 반박하고 싶은거 참느라고 개고생중임ㅋㅋㅋㅌㅋㅋㅋ 언니들은 이런애 어떻게 생각함?ㅋㅋㅋㅋㅋ 댓좀 남겨주라
(급하게쓰느라 띄어쓰기고 뭐고 개무시한건 좀 봐주라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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