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15년도 연예인 광고몸값.JPG

doeadpsr |2015.09.29 20:04
조회 191,887 |추천 234

 

 

 

 

2015년, 가장 높은 광고 개런티를 받는 스타는 누구일까.

광 고는 스타들의 인기와 호감도를 가장 적나라하게 알아볼 수 있는 척도다. 광고주들은 모델을 새로 물갈이 하는 시기에서 가장 '핫'한 스타들을 우선순위에 올린다. 광고 품목 및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 스타들을 추려낸 후 다음으로 고려되는 사항은 바로 스타들의 '몸값'이다. 스타들의 광고 개런티는 등급에 따라 천지차이. 1년 기준 최대 10억원을 받는 스타가 있는가 하면 1억원만 받아도 '오케이'를 하는 스타들도 있다. 2015년, 현재 가장 높은 광고 개런티(계약 기간 1년 기준)를 받는 스타는 누구일까. 광고 에이전시에 자문을 구했다.

 

 

 

 

 

 

 

 

 

▶'별그대' 커플, 여전히 '넘사벽' 특A급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지난해 2월 종영했지만 그 효과는 현재진행형이다. 광고계 '넘사벽' 모델은 전지현과 김수현이다. 두 사람은 1년 기준 10억원의 광고비를 받는다. 전지현은 여자 스타 중 최고 개런티다. 김수현도 남자 스타 중 가장 높다. 두 사람은 중국 시장에서도 '워너비 모델'이라 한중 동시 광고로도 종종 기용된다. 이 경우, 20억원에서 최대 25억원까지 받는다.

그야말로 부르는 게 값인 '특A급' 스타다. 지 난 1년 6개월간 '별그대' 만큼 초대박이 난 드라마가 없기 때문에 이들의 영향력은 더욱 커졌다. 더불어 두 배우가 '별그대' 이후 출연한 차기작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높은 개런티를 유지할 수 있었다. 전지현은 지난 7월 개봉한 '암살'로 '도둑들'에 이어 또 한 번 천만 타이틀을 달았다. 김수현은 KBS 2TV '프로듀사'에서 또 한번 화제를 모았다.

드 라마가 끝난 후 따로 활동하지만, 여전히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 광고 관계자는 "두 사람은 여전히 '별그대' 커플로 묶인다. 한 작품에서 한 명의 배우가 혼자 잘되는 것 보다 함께 잘되는 게 오히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낸다. '별그대' 이후 두 사람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런 점은 서로의 이미지에 플러스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스타는 이영애다. 데뷔 이래 큰 부침이 없었던 이영애는 여전히 광고계에서 최고 개런티를 받고 있다. '별그대' 커플과 마찬가지로 8억~10억원을 받는다.

 

 

 

 

 

 

▶수지·이민호·빅뱅·현빈·원빈, 7억~8억원

빅뱅·수 지·이민호·현빈·원빈은 7억~8억원을 받는다. 빅뱅은 현재 가수 중 가장 개런티가 높다. 올 상반기 발매한 음원이 줄줄이 대박을 냈고, 최근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이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한 효과로 7억~8억원대의 개런티를 유지하고 있다. 20대 여자 스타 중 가장 몸값이 높은 배우는 여전히 수지다.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12)'으로 국민 첫사랑 이미지가 생긴 이후 줄곧 광고계 블루칩이다. 수지는 폭 넓은 연령대에 사랑을 받고 있고, 실제로 수지가 모델인 브랜드와 제품 매출도 높아 광고주들이 선호한다. 이민호도 여자친구 수지와 똑같은 개런티를 받는다. 두 사람 모두 지난 3월 열애 인정 후 개런티가 달라지진 않았다.

현빈· 원빈도 비슷한 수준이다. 원빈은 영화 '아저씨(10)' 이후 작품 활동을 전혀 하지 않지만 오직 신비주의 이미지 하나로 광고주들의 러브콜을 계속 받고 있다. 현빈은 군 제대 후 작품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현빈이라는 업계 반응이 많다. 광고 관계자는 "광고주들이 여전히 현빈과 원빈을 선호하지만, 언제까지 두 사람이 '아저씨'와 '시크릿 가든' 효과를 이어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게다가 원빈의 경우, 결혼식 때부터 고수하는 헤어스타일에 거부감을 나타내는 광고주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두 배우 모두 개런티를 유지하려면 작품 활동이나 이미지 면에서 신선한 '한 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女배우들 5억~6억원

드라마· 영화에서 주연을 맡는 여배우들의 몸값은 5억~6억원대다. 김희애·손예진·신민아 등이 속한다. 단, 이 등급부터는 광고계 용어인 '네고(negotiation, 협상의 줄임말)'가 존재한다. 5억에서 6억원은 처음 소속사 측에서 제시하는 금액이자 광고 에이전시에 취합된 광고료다. 화장품·커피·쥬얼리 등 여배우 이미지에 플러스 효과를 줄 수 있는 광고일 경우, 광고주와 조율 후 광고료를 하향 조정하기도 한다. 재계약을 앞두고 광고주와 소속사와 '밀당'하는 단계에서 '네고'가 있기도 하다. 꼭 하고 광고를 만났을 땐 파격적으로 자신의 개런티에 절반까지 내려서 받는 경우도 있다.

▶유재석·男배우들 4억~5억원대

이 정재·하정우·이서진·류승룡 등 주연급 남자 배우들은 4억~5억원대의 광고료를 받는다. 여배우와 달리 파격적인 '네고'는 거의 없다. 5000만원을 더 받고, 덜 받는 정도다. 광고 관계자는 "대부분의 남자 배우들은 무리수를 두지 않는다. 계속 받아온 만큼 광고료를 받는다. 광고주 쪽에서 무리한 네고를 제안하거나 어울리지 않는 광고 컨셉트를 제안하면 고민하지 않고 고사한다. 배우들의 경우 연기가 본업이고 이미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광고를 찍기 위한 무리수를 두지 않는다"고 전했다.

예 능인 중 가장 광고료를 많이 받는 스타는 유재석이다. 유재석은 주연급 남자 배우들과 비슷한 금액을 받는다. 유재석을 제외하곤 예능인과 코미디언 중 1년 씩 광고 계약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광고 관계자는 "유재석은 광고를 많이 하지 않고, 바른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광고주들이 선호한다. 하지만 유재석을 제외하곤 예능인이나 코미디언들은 단발성 광고가 많다. 유행어나 TV 프로그램 속 이미지를 활용한 3~6개월 광고를 많이 한다. 광고료는 배우들에 비해 많이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떠오르는 대세 유아인·차승원

광 고계 떠오르는 대세는 유아인이다. JTBC '밀회'로 상승세를 탄 유아인이 올 들어 영화 '베테랑'과 '사도'로 연속 흥행 몰이를 하며 광고계에서 그를 다시 찾는 분위기다. 하지만 내년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 6개월 단위의 광고 제의가 많다. 6개월 기준 3억 5000만원이다. 1년 기준으로는 약 5억~6억원대다.

차승원은 tvN '삼시세끼 어촌 편'의 최대 수혜자다. 프로그램 덕분에 광고 대세남이 됐다. MBC '최고의 사랑' 이후 한동안 광고계에서 주춤했다. 하지만 '삼시세끼' 이후 다시 5억원대의 광고료를 받으며 쉴 새 없이 광고를 찍었다.

 

추천수234
반대수17
베플ㅎㄹㅇㅎㅇ|2015.09.29 20:08
진짜 이런거보면 판에서 수지저평가가 얼마나 심한지 알것다 ㅋㅋ 아이돌은 커녕 20대여자중 최고네 ㅋㅋ
찬반금라수나|2015.09.29 20:09 전체보기
수지랑 비교하던 아이유 설리 설현 주제파악점 하시길,,이건뭐 아예 순위권에도업네 떼거지팬덤으로 설쳐바야 현실은 이렇게 다르구만 ㅋㅋ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