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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잘하시는분들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결혼 시집 친정이라는 게시판에도 올렸는데 이 게시판에도 요리 잘하시는 전문가님들이 모여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요리의 요 자도 모르지만 이번에 자취하면서
요리를 조금씩 하게 되었는데요

어머니께서 이번 추석에 전 남은것 싸가서
반찬으로 먹으라고 주셨는데 아무래도 곧 상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돼지불고기 소스( 마트에 파는것)에 삼겹살 재우고,
거기에 남은 전과 양파를 잘라서 마구잡이로 넣어서
볶았어요!
양념한게 너무 많아서 반틈만 볶았는데
양념을 너무 많이 넣었나봐요...짜고 맵고 맛도 없고 ㅠ 밥을 어떻게 먹었는지도 모르겠어요 ㅠ. 볶아놓은 것도 남았지만 버리고싶..... 휴휴휴 ㅠ

근데 아직 재워두고 볶지않은 고기랑 전이 반넘게 남아있어서 저거는 좀 덜 맵고 짜게 먹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물로 씻어야 하나요??

요리 잘하시는 전문가님들의 조언 기다릴께요...
어머니께서 힘들게 부치신 전을 제 요리실패로 버리고싶지 않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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