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9월30일 대마도 여행을 갔다온 30대입니다.
해외여행가시는분들께 주의해야할 사항을 알려드리려고합니다.
해외 데이터로밍인데요~
일본가는도중 배안에서 비행기도 아닌데 비행기모드를 해두었어요~ 어차피 안쓸거 베터리도
아낄겸해서요~
일본에 도착해서 비행기모드를 해제하니 창이하나 뜨더군요~ 데이터로밍을 하겠냐는 메세지였어요
해외이고 혹시 급한상황에 검색이라도 해야할지 모르니 수락을 눌렀죠~
수락을 누르니
이렇게 메세지가 뜨더라구요~
데이터 로밍을 수락해서 안내차 보내는 메세지구나 했죠~
그런데 연달아 계속 오는거예요~
43분에 데이터를 원치않으면 차단하라더군요~
그런데 문자가 계속 옵니다.
같은 43분 동시간에 벌써 1만원어치 썼어요~ 약 5~6초만에요~
그리고 1초만에 10만원을 초과해버리는 데이터사용량~
황당해서 무료라고 적혀있는 적화번호를 클릭~했더니
고객센터더군요~
데이터로밍 수락하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10만원이 부과되었다고하니
업그래이드 되면서 그럴수도 있다는겁니다.
저는 와이파이로만 업그래이드를 하기때문에 업데이트 수락을 누른적도없고
그냥 데이터로밍 수락 클릭하자마자 문자가 와서 보고만 있었다고하니
원치 않아도 시스템상 자동업데이트가 될수있다더군요~
그런데 1분만에 그렇게 많은양이 업데이트 될수있냐고하니
알아보고 전화준다더군요~
다음날 전화가 와서는 어디서 어떻게 데이터를 썼는지 자세히 알려주지도 않은채 5만원을 깍아
주겠다더군요~ 무슨말이냐고 인터넷 검색 한번이라도 누르고 돈을 내라하면 몰라도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데 무슨 5만원이냐고하니 다음날 sk고객보호원에서 다시 전화가 갈테니 받으라더군요
그래서 오늘 전화가 왔는데 고객보호원 조**팀장이라는 사람이 5만원밖에 못깍아주겠다더군요~
자동 업데이트를 설정해둔적도 없고 하나 클릭한것도 없는데 왜그렇게밖에 못하냐하니
전화기 특성상 자동으로 데이터를 주고받고 시스템업데이트를 한다더군요~
전 한달 5기가쓰는 요금제를 쓰는데 데이터 사용량보면 구글업데이트는 아주 소량이거든요~
아시는분들은 알거예요~ 그것으로 10만원어치 썼는것을 5만원 깍아주는게 자기들로서는 최선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하도 기가막혀 이렇게 당하지들 마시라고 올립니다.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