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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무..짝사랑

이노무 짝... |2008.09.28 21:59
조회 156 |추천 0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저에게도 사연이 하나생겨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어제 갑자기 선을 봤습니다... 뭐 말로는 그냥 편하게 가서 만나봐라 했는데... 알고 보니 저희 아버지가 2년 전에 저에게 소개해줄려는 여자 였습니다..

전 29이구요.. 여자는 32입니다..여자분은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구있구요... 직업상 결혼하기 힘들다는 직종이라... 전 이번에 사업을 시작해서... 다른곳에 정신팔 여유조차 없는 상황이라..

 

전 아무것도 모른체  커피 한잔만 하려고 나갔습니다... 헌데 천사가 카페 문을열고 들어 오는 겁니다...

물론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제이상형이네요... 여자쪽 어머니와 같이 나왔더라구요..

그쪽 어머님이 제게 이런저런것을 물어 보더라구요... 그럭저럭 대답을 했는데... 제가 사회 경험이 얼마없어서... 맘에들지 않는 눈치 였습니다.. 여자분은 저에대해서 알고 나왔다고 하더군요.. 암튼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나왔는데... 제가 성격상 이뿐 여자앞에서는 말을 잘못합니다.... 이크...ㅋㅋㅋ

일때문에 바로 지방에 내려가려하는데... 저녁을 같이 먹고 가랍니다..아버지께서... 그여자분을  2년전부터 점찍어 둔사람이라서... 그런지 관심이 장난이아닙니다... 하는수 없이 저는 6시간을 기다린후 저녁을 같이 먹었습니다.. 여자분도 압박이 들어간 모양입니다.. 연락올줄 미리 알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ㅋ 헌데 밥먹의면서 제가 말을 걸어야 말을 합니다.. 제가 아무런 말을 안하면... 아무말이 없습니다... 집의로 헤어진후.. 문자를 몇번 보냈는데  답이 없고.. 전화하면 받는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제 잠을 못잤습니다..자꾸생각나서..답답해 죽겠네요..

전맘에 드는데... 쉽게 뭐라고 할수없는 입장이라서요.. 여자는 결혼 해야 할나이가 됐구..전 아직 인데... 놓치기는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변좀 잘달아주세요.. 연락하고 싶은데..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님들생각에는 여자분이 관심이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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