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맨날 눈으로만 판보다가 글남겨봐 읽기 귀찮으면 뒤로가기해도되지만 읽어줬으면해
연애횟수의 많고 적음의 기준이 각각 다르지만 내기준에서 난 보통정도해봤어
평균 연애기간 짧아서 짧은 연애기간으로 논하기는 뭐하지만, 그냥 내 경험으로 얻은 교훈? 이라해야되나 그런걸 말해보려해
나는 좋아하는사람이랑 잘안되기도하고 마음표현을 못하고 혼자 정리를 해서 거의 날 좋아하는사람이랑 연애하는편이야 그래서 그런지 서로의 사랑이 100이라면 그사람은 70 난 항상 30 약간 이렇다고해야되나? 그렇다보니깐 내눈에는 그사람이 날 많이 좋아한다는 느낌도 못느끼고 항상 내 감정에만 충실해서 금방 연애가 끝이났어
근데 그러고나서는 항상 내가 미련이 생겨서 그사람이 문득 문득 생각이나는거야 그래서 다시 잡아도 이미 그사람은 다른사람이있거나 나에대한 마음이 없어진상태라서 나혼자 가슴앓이한적이 많아 처음에는 막연하게 '나는 좋아하는사람이랑은 절대 안되는구나'나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
그사람은 나한테 자기마음을 다 표현하고 최선을 다했는데 나는 그게 아닌거야 그러니깐 연애하던때를 생각하면서 '이랬었더라면 저랬었더라면' 하고 충동적으로 내렸던 선택들이 후회가 되는거야
하여튼 좋아해서 시작된 연애든 아니든 연애가 시작됬으면 서로서로에게 최선을 다해야되는거같아 연애라는게 나의 시간, 생각, 마음을 상대와 나누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시간만큼은 최선을 다해야지 나중에 생각이날때 좋은 연애였고, 후회도 미련도 없고, 긍정적으로 새로운 연애를 시작할수있지않을까싶어
하고싶은말은 많지만 이런감정을 느꼈을때 바로 적고싶어서 정리도 못하고 적었는데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현재의 이쁜연애도 좋지만 나중에 생각났을때가 더 이쁜연애를 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