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병신인가봐요..
평소 이별하고질질짜대는친구들보며
졸라욕하고 버리라고 나쁜새끼라고
쿨해지라고..........
근데 막상 제가 그럴수가없네요.......
정말사랑햇나봐요.........
너무좋아해서
너무사랑해서
그래서 잊는게 너무힘들어요
물론 지금은 시간을 갖재서 갖고잇지만
시간을 갖자는 말.............정리할 시간을 주겠다는 말로 들려요
그런거 알면서도
바보처럼
기다리고
기대하고
내일학교가면다시봐야할텐데
너무울어서
땅바닥은 휴지한가득이고
침대에 누우면
그남자 숨소리가들려서
추운데 침대엔 올라가지도 못하고
밑에서 쪼그려앉아
잤다
깻다
잤다
깻다
무한반복하고
배고파서 죽을거같으면
뭐좀 먹을려고 만들엇다가
두숟갈도 못먹고 다버리고..
그 두숟갈도 먹은거라고 다 화장실가서 토해내고
그러다 또울고
또 혼자지치고
100일좀넘게밖에안사겻지만
내모든걸 다주엇다고생각하기에
너무 먼미래까지 바라보앗기에
같이유학도가고
같이같은길로나아가고
결혼도하고
자식낳으면 이름도생각해놓고
너무여러가지를
생각햇기에
그래서
더미칠거같아요
죽을라고 칼도 들어보고
아프지 않는법찾아보려고 네이버 검색해서 다 실천하고
대인기피증걸릴만큼 집안에만 콕쳐박혀서
나쁜놈나쁜새끼라고 무한욕하지만
결국은 사랑해로 끝나버리는.......
힘들어 미치겠어서
도저히..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요 .......
눈물이 하두나서
볼이 새빨개지다못해 다 쩍쩍 가뭄나듯 갈라지고
내일학교는어떻게가야할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