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시험끝나자마자 생리가 터져서
배가 식은땀날정도로 아프긴햇지만
이미 약속을 잡은상태라 놀려고함
우리가 버스탈때는 사람이 없어서 맨뒤에서 2번째
자리 앉아잇엇어 시내 가는 노선중에 백화점이 잇어서 사람이 엄청 많이 탄단말이야
거기서 이제 할머니들도 아니고 건강하신 아주머님들5명이 탓어 짐을 든것도 아니고 그냥 가방만 드신 아주머님들
버스에 사람이 엄청 많앗는데 다 뚫고 뒷자리로 오더라? 그래서 3명정도 자리를 비켜줫는데 이제 2명이 남앗잖아
근데 더이상 안비켜주니까 제일 먼저 앉은 아줌마가 우릴 보면서 "에휴.. 어린것들이.."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나는 못들엇어 배아파서 신경을 못썻는데 친구가
그말을 들어서 눈치보다가 일어낫다?
그럼 이제 또 1명이 남앗잖아 그래서 내옆에 앉은
아줌마가 저기 앞에잇는 친구한테 "ㅇㅇ아 너여기앉을꺼냐~?" 이렇게 물어보고 내팔을 툭툭 치더니 "미안한데 너도일어나야겟다" 이랫어 진짜레알
그때 아줌마 친구가 아니!!!라고해서 나보고 다시 "아니다 그냥앉아라" 이런거야
내가 너무 어이없는데 배도아프고 표정관리가 안되니까 아줌마가 내친구랑 나한테 "에휴 젊은게 좋아~ 나이먹으니까 고생이야 젊은게 최고야" 이러고..
사람들이 비켜줫으면 최소한 고맙다고는 해야지
아줌마들이 그냥 젊은게 역시 좋아~ 이런말이나 하고잇고 진짜 어르신분들이면 일어나겟는데 정말
아닌데.. 에휴 그 날 기분만 안좋앗네요
개화난다 다시는안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