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입니다.
사귀고있는데 사랑받는거 같지 않습니다.
남자친구는 많이 바쁘다는 이유로 하루에 전화 한두통 카톡 5~10개가 전부입니다.
틈날때마다 한다고 합니다.
저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카톡중 내용은 전부 뭐하고있다 보고형 카톡입니다. 이마저도 제가 해달라고 부탁해서 하는 것이고 애정스런말은 잘 안합니다.
원래 핸드폰으로 이런 말을 하는걸 안좋아한다고 하는 사람인데 만약 여자친구가 이런문제때문에 힘들어하고 매일 운다면 바꿀수 있는거 아닐까요 저를 사랑하는사람이 아닌가요?
제가 저를 왜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그냥 좋다고만 합니다. 좋아하지 않으면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안하고 헤어지지 계속 만나는건 제가 좋아서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저 다정한 말한마디 애정스러운 말, 제가 생각날때마다 해주는 카톡 이런것들로 이사람이 절 좋아한다고 느끼고 싶어요..
그렇다고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 전화 몇통씩하면서 잡습니다.
그리고 만나면 다정합니다. 장난도잘치고 얘기도 잘 들어주고 사랑스럽게 봐주기도 합니다.
그치만 먼저 만나자고 잘 말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더 헷갈립니다
이 사람의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서로 사랑하는사이 인데 상대방의 마음이 의심들어도 되는걸까요..
그냥 서로 사랑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이해하고 날 사랑하고 있구나 머리속으로 타협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랑일까요..
그냥 느껴지고 외롭지않고 행복하고 사랑받고있다고 느껴야하는거 아닐까요.
물론 그사람도 저와 마찬가지 이겠죠?
이런문제로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싸웁니다.
제가 많이 화내고 투정부립니다. 이런 제 모습을 보면 그사람도 행복하지 않다고 합니다. 이렇게 힘들게 싸우고 만나고 반복하면서 서로를 못 놓고 있습니다.
정말 사랑방식이 다른걸까요 아님 우리는 서로 사랑하지 않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