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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주는 사람 VS 좋아하는 사람

jmnae |2015.10.09 10:49
조회 233 |추천 0

저랑 비슷한 이야기를 봐서 저도 조언을 얻고자 글 써봅니다.
흔히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된다고 하잖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계속 좋아하기엔 너무 힘들고 잊고싶어서
정말 절 많이 생각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초반엔 정말 행복했죠 고마웠고.
근제 어느 순간부터 제 성에 안차는 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비교하게 되고
그 사람은 단점까지도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
제 남친은 단점만 보이고 정 떨어질정도?
데이트를 해도 하는 것 같지 않고 집중도 안되고
지루하고 만나면서도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이 생각만 했던 것 같아요
참 고맙고 미안하지만 더 이상 함께하기엔
남친에 대한 감정만 안좋아질 것 같아서
결국 이별 통보를 했네요
제 전 남친은 다른 이유라면 잡겠는데
자기랑 사귀기 전에도 그 사람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고있어서 못 잡겠데요
최선을 다했는데도 그 사람을 이기지 못했으니까
가능성 없는 걸 잘 안다고
저보고 자기랑 사귀면서 그 사람 잊은 줄 알았다 그만큼 자기가 부족해서라고 미안하다며
마음 바뀌면 다시 시작해보자고 언제든지 오라고하네요
그렇다고 제가 좋아하는 그 사람한테 연락 할 용기는 없어요 그 사람을 잊을려고 전 남친 만난 절 안좋게 생각하고 있을까봐, 이해못할까봐 연락도 못하겠네요
그냥 할 수 있는 건 지켜보는거?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좋아하는 그 사람한테 연락을 해볼까요,
아니면 전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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