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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때문에 사람이 죽었어요

꼬냥이 |2015.10.09 16:04
조회 11,516 |추천 97

 

 

 

캣맘 살해용의자 처벌해주세요

고양이는 도심에서 살아가는 야생동물입니다.
사람손에 살다가 버려진 고양이도 있고
야생에서 대대로 살았지만
인간에게 친화적인 고양이도 있습니다.
 
고양이의 특성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혐오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야생에서 사는 모습이 딱해
밥을 챙겨주고 중성화 수술에
아프면 치료해주는 사람도 많습니다.
 
반면,
고양이가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물어 뜯는다거나
발정기 때 울음소리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는 혐오와 증오로 이어집니다.
 
고양이 밥에 쥐약을 놓거나
쥐덫을 놓아 고양이를 죽이기도 합니다.
 
최근 남양주의 한 아파트에서
길냥이를 던져 죽인 것처럼 이런 사건이 종종 발생합니다.
 
혐오행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단순 다툼을 넘어
켓맘에게 위해를 가하기도 합니다.
고양이를 보호하는 사람들에게 해코지하기도 합니다.
 
최근 일어난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지난 8일 용인시 수지구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단지 화단에서
고양이 집을 만들던 A(여·55)씨가
위층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진것입니다.
 
바람이 강해 아파트 외벽이 떨어졌을까요?
 
고양이가 싫어
고양이를 돌보는 사람에게 던진 분노의 벽돌이
한 사람을 죽게 한 살인행위로 추정됩니다.
 
증오는 증오를 낳고
공공의 선을 깨뜨리는 악습이 될 수 있습니다.
살인사건일 수 있다는데 비중을 두고
강력하고 엄중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서명 http://_/xTRD95y5

추천수97
반대수6
베플나님|2015.10.09 18:53
고양이 때문이 아니라 그 년인지 놈인 자가 범죄성향의 사회 부적응자이기 때문. 아무리 싫다해도 생명의 위협이 없는 이상 동물이나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은 어떤 이유라고 정당화 할 수 없다고 봄 꼭 잡아서 가중 처벌해라.
베플행복|2015.10.09 17:10
고양이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는 제목은 맞지않네요ㅡ캣맘을 죽인 살인자 찾아주세요! 라고 제목을 바꾸세요 뭡니까 제목이 아니네요
베플우순엄마|2015.10.09 17:21
이 양반 디게 웃기누만 내용과 제목이 같질 않잖 아 고양이 때문에 사람이 죽은건 아니지! 캣맘을 싫어하는 년놈이 죽인거니. 고양이가 죽인거라 전혀 볼수없지! 무식하기 짝이없군 제목과 전혀 다른 내용이네 ! 제목을 바꿔라 무식한 표시 그만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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