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 드디어 글 써봐요...ㅠㅠㅠ글이 좀 복잡한점 양해부탁드릴게요 ㅠㅠ지금 고2로 동갑입니당바쁜 분들 위해서 맨 밑에 요약글 있어요 ㅠㅠ
중학교 1학년때부터 알고지내면서 친했었는데얘랑 다른 애들도 다같이 친해져서 같이 놀고 그랬어요.
집안 사정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어요.몸이 멀어져서 그런지 연락도 점점 뜸해지더라구요한 한달에 몇 번?
그러다 이번년도 초반에 톡하다가 중학교때 얘기하면서자연스럽게 연애얘기같은게 나오면서 사귀게 됬어요중1때 서로 좋아했었더라구요 서로...ㅋㅋㅋ...ㅠㅠㅠ
그렇게 서로 마음ㅇ 확인이 됬으니까 장거리라도 시간났을 ㄸㅐ만나면 되겠지라고 생각해서 못만나서 외로운건 참고 지냈는데...
얘랑 통화한적도 거의 없고 문자도 하루에 겨우 몇 통에스마트폰이 아니고 공기계도 없어서 카톡이나 페북도 안 되고ㅠㅠ(사귈때 톡은 공기계 있었을때고 지금은 뺏겼다고 합니다 ㅠㅠ)
연락이 잘 안 되는것까진 제가 참을 수 있었어요얘가 평소에 얼마나 바쁜지 아니까..ㅠㅠ
그래도 솔직히 아침에 일어나거나 밤에 학교 나올 때 이동할 때폰 키면서 메세지 확인같은거 하잖아요근데도 문자에 답을 안 하거나 선문을 거의 안 한ㄷ다는데나를 좋아하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그래서 몇 번이나 서운한거 얘기하고 했는데그럴때마다 사과하고 그렇게 된(문자 답을 못했다거나) 이유를 막 설명해주는데처음엔 아 얘도 사정이 있ㅇㅓㅆ구나 싶었지만몇 번이나 계속 반복되니까 변명으로밖에 안 들리게 되네요
그러다 최근에 제가 딱 결심하고 돌직구를 했어요너 바쁜건 알겠는데 문자 한 통 보낼 시간이 없나 이러니까미안 아침에 바빠서 확인 못했다 그러고보니 오늘 200일이니ㅔ 이렇게 답이 왔어요
헤어지는게 답이겠죠ㅠㅠㅠ...?그냥 한풀이로 글 남겨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
바쁜분들 위해 요약합니다
1.중학교때 같이 놀다가 전학간 남사친2.고2 초반에 중1때 서로 좋아했던거 알게되고 지금도 그게 남아있어서 사귐3.연락 잘 안 됨 좋아한다고 말해준적 한번도 없음4.서운한거 얘기하면 사과하고 이유 다 말해줌 근데 이젠 변명같음5.이젠 서운한것도 다 사라지고 포기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