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까지만 해도 내가 바로 보석미남 이러면서 신나게 춤추던 사람이
이런 가사를 씀.
쇠사슬에 묶인 퍼포먼스 하면서.
그렇게 팬들 좋아하고 춤 좋아하고 맴버 좋아하던 사람이 수만명이 모인 콘서트장에서 정말 꺽꺽 소리내면서 오열을 하고 아예 연예계 은퇴까지 생각했다고 말했을때 정말 너무 안쓰럽고 또 안쓰러웠음.
은혁이 방송 나갈때마다
(병문안 드립 치던 라스, 침대랑 좋은날 드립치던 스타킹, 안녕하세요와 강심장에서 여자 이야기 나오면 은혁 쳐다보면서 웃는 신동엽, 정작 화신에서는 가만히 아이유 얘기 들어준 신동엽) 차고 넘치던 조롱, 감히 입에 담을 수 도 없이 더러운 댓글들..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여가수 열애기사에 조롱당하는 은혁 보면 그 여자가 실수로 올렸다는 사진에 비해 댓가가 너무 큰거 아닌가요..
사실 댓가랄 것도 있나 생각해봄.. 말그대로 자다가 봉변 당했는데...
아이유처럼 원탑여가수 뭐 이런 칭송 친찬 이런거 하나도 필요 없으니까 욕만 안해줬으면 좋겠음.
대중들 생각보다
훨씬 훨씬 더 많은 시간, 훨씬 더 많이
고통스러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