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가 걱정되요
익명
|2015.10.10 04:22
조회 27,130 |추천 3
막상 사귈땐 여자친구가 날 위하는 것 들이 모두 부담 스러웠고 시간이 흘러 만나러 가는길이 설레진 않았지만시간이 흐르면 세월도 변하듯 나는 점점 여자친구가 편해졌고 날 이해해 주길 바랬네여자친구가 나에게 서운한것도 많았고 화도 많이 냈지 날 너무 좋아해서 그런것 다 아는데 너와의 미래를 보았을때 결혼할 자신은 없었네그래도 너에게 헤어지자고 하고싶진 않았어마지막으로 너와의 다툼이 기억난다.화내지 않았던 내가 그날을 왜그리 화가 났던지 크게는 아니더라도 화를 내버렸네울면서 나에게 서운함을 말하던 너에게 속으론 좋은말 해주고 싶었는데여지를 남기면 더욱 힘들거고 서로 잊지 못할걸 알기에성의없는 답변으로 너에게 답했지.바래왔던 이별 이지만 마음 한구석이 너무 착잡하네.미안하고 고맙고 그래내가 없이 울고있을 널 , 충동적으로 나쁜생각하는건 아닌지 이런 생각하니 더욱 가슴이 아려오네.그래도 니옆으로 갈수가 없네.너에게 말을 건낼수도...... 마음이 참 그렇네그래도 우리 연락하지말자.내가 연락을 해도 매몰차게 놓아줘.나역시도 니가 연락오면 매몰차게 놓아줄테니...낙엽이 널 그리게 하네안녕
- 베플털털|2015.10.1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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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바로 익숙함에속아 소중함을잃는겁니다. 설레지않는다고해서 사랑이아닌게아님을 어서깨우치시길 안그럼 매번저럴거에요 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