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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게 맞나요?

도와주세요 |2015.10.13 15:30
조회 395 |추천 0
우선 여자친구랑 저는 21살로 동갑입니다.
작년에 만났고 1년정도 교제중입니다
음슴체로 쓸게요

처음 사귈때 싸우면 헤어지자고 몇번 말한적이 있었음
근데 그렇게 자주하고 그런건 아니였음
매번 내가잡고그러긴했지만
그래도 연애 초기는 평범한 연애였음

사건의발달은 2개월전쯤일거임
우리커플은 군화&곰신 커플임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거 어느정도이해함
근데 우린 처음부터 장거리 커플이였음
그래서 주말마다 보고그러다가 필자가 입대했었는데
그래도 다른 군인들보다 휴가를 엄청 자주나갔음
6월에 첫휴가나갔다가 복귀했는데 그때부터 싸울때마다 헤어지자는 말을 가끔씩했었음 근데 이때까진 그래도 괜찮았음
근데 8월에 휴가나갔을때 둘이 엄청싸웠는데 이때도 헤어지잔말을 했었고 이때휴가 복귀하고 헤어지잔말을 일주일에 2번정도 거의 꾸준하게했음
그러고 9월에 휴가나갔을때도 진짜 엄청싸웠음 이때부터 진짜 심각할정도로 거의 매일 헤어지잔말을 밥먹듯이했음 그러고 10월휴가때만났는데 휴가첫날부터 헤어지자 이제안좋아한다 그런식으로 말을했었음
그러다가도 필자가 붙잡고 화해를 하고 진짜 안좋아하냐 물어보면 그건 또아니라그럼 화나서 하는말이라고 함

싸울때 대충 어떤식으로 싸우냐면 필자는 대화를해서 풀자는 식으로 함 근데 여자친구는 할이야기없다고 계속 집에간다는식으로 함 그러면 가지말라고 붙잡으면
손을 뿌리치고 집에간다함 그러면 다시 붙잡고 그러다보니 힘을쓰게되고 그러면 또 여자친구가 울면서 집에보내달라고함 그러면 필자는 이야기좀하자 이야기해서 풀자
이런식으로 말을하는데 끝까지 안한다함
그러다 결국에 여자친구가 헤어지자 이런식으로나옴

그리고 싸운것중에 하나 예를들자면
여자친구가 술을 엄청좋아함 근데 주사가 술먹으면 혼자 뛰어다님 그리고 택시를 타고 집에가는데 집도 거의 산쪽이여서 위험함
그리고 자기 주량만먹는게아니라 거의 마실때마다 취함
여튼 처음엔 술먹을때 별신경안썻음
근데 너무 자주마시고 많이마시고 취하고 요새 세상이 험하다보니까 약속을 하게됐음 한달에 술은5번(근데 필자한테 이야기해서 2번정도씩 더먹게해줌) 1시까지 집드가고 1병반이상먹지말고 택시번호 찍어서 부모님한테 보내주고
취할거같음 더이상먹지말고 대신 가끔 2시까지 노는건 이해한다했음 근데 약속을 잘안지켰음 그러다가 나중에
간섭하는거 싫다고 자기가 알아서 잘할테니까 신경 끄래서 그럼 너믿을테니까 알겠다고했음
근데 알아서한다는애가 마실때마다 취하고 2시는 기본으로 넘겨서 집가고 그랬음 그래서 알아서 잘한다는애가 왜 그렇게하냐고 뭐라했음 그러니까 간섭좀 안하면 안되냐면서 따지지말라그러더니 대뜸 화를 내더니 결국엔 헤어지자했음 그러고 결국 또 필자가 사과하고 다시붙잡음

그리고 필자는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고 다 사과를함
근데 여자친구는 잘못인정 안하고 사과도안함
그냥 대화자체를 안할려고하고 다 회피할려고함
사과를 한다해도 진심으로하는게아니라 그 상황을 벗어나려고 사과하는경우밖에없음
헤어지자해도 매일 필자가 잡고 누가잘못했든 결국 사과하는것도 필자임
필자도 잘한거 없고 못난거 알지만 억울한경우가 너무많고 이렇게 까지 사귈필요가 있나싶어서 조언들을려고 써봄 처음 판쓰는거라 두서없이 적었는데 진짜 진지함
조언좀 부탁함 제발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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