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빠가 몸매를 칭찬했는데 수치심들어

고양이 |2015.10.13 22:59
조회 265,042 |추천 533
내가 치마를 좋아해서 맨날 치마입고 날씨 더울때는 더위를 많이타서 조금 헐렁한 짧은반바지만 계속 입고 다녔는데

요샌 날이 추워서 학교끝나고 집에 오면 스키니로 갈아입음

스키니입고 야상입고 학원 갔다와서 집에서 엄마아빠한테 인사하고 거실에서 야상벗는데

아빠가 나한테 너 몸매가 꽤 좋다? 엉덩이봐~ 이러시는데 아오 나 진짜 처음으로 아빠한테 수치심느낌

나를 보고 몸매를 좋다 나쁘다 느낀다는거 자체가 좀 싫었고 내 엉덩이를 아빠의 관점으로 보는게 아니라 남자의 관점으로 보고서 엉덩이봐~ 라고 했다는게 너무 싫었음

장난으로 그러겠거니 이뻐서 그러겠거니 하고 넘어가면 되는건지 아니면 따끔하게 말해야 되는건지

 


추천수533
반대수97
베플ㅇㅇ|2015.10.13 23:04
엉덩이봐라고 하는건 나같아도 싫었을듯...
베플ㅋㅋㅋㅋㅋ|2015.10.13 23:07
"가슴도 나오고 엉덩이도 섹시하네 니 남친은 좋겠다~" 도 아니고 몸매도 좋고 엉덩이도 이쁘다는데 뭔 아빠 멀리하고 지 혼자 난리치네;
베플ㅇㅇ|2015.10.14 00:47
솔직히 요즘은 아빠가 딸 성추행도 하는 미친세상이어서 아빠랑 딸이랑 엄청 친한사이가 아니면 그런 몸에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기분나쁠수도 있음 여기 댓글 쓰는 사람들도 모든 가족이 자기네 가족같다고 생각하면 안됨 각자만의 가족분위기가 있고 서로에게 느끼는 친밀도도 다르니까 ..
찬반|2015.10.13 23:06 전체보기
우리아빠도저러는뎅..? 나한테 ㅇㅇ이다컸네 다리도늘쓴해졌고 몸이이제완전여자네 다컸네다컸어 이럼... 원래이러는게정상아님?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