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날이 추워서 학교끝나고 집에 오면 스키니로 갈아입음
스키니입고 야상입고 학원 갔다와서 집에서 엄마아빠한테 인사하고 거실에서 야상벗는데
아빠가 나한테 너 몸매가 꽤 좋다? 엉덩이봐~ 이러시는데 아오 나 진짜 처음으로 아빠한테 수치심느낌
나를 보고 몸매를 좋다 나쁘다 느낀다는거 자체가 좀 싫었고 내 엉덩이를 아빠의 관점으로 보는게 아니라 남자의 관점으로 보고서 엉덩이봐~ 라고 했다는게 너무 싫었음
장난으로 그러겠거니 이뻐서 그러겠거니 하고 넘어가면 되는건지 아니면 따끔하게 말해야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