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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다른남자와 XX목격

캬캬캬 |2015.10.14 02:28
조회 826 |추천 0

저는 000 이라는 사람에 남자친구입니다. 학교생활도 잘하고 아는 선배들도 많고 술도 좋아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학생입니다. 그래서 이글을 끝까지 잘 읽어줬으면 합니다. 오늘이 2015년 10월 14일이네요. 사실 000 이라는 사람과 잘 만나고 있다가 2달전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저가 연락을 안하고 최근에 연락했습니다. 연락한지는 9월 중순 부터고요. 9월 말부터 잘지내고 있었고 다시 사귀게 됐습니다. 정말 행복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2015년 10월 13일 화욜일 일이 생겼습니다. 000은 00에 있는 학원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과외도 하고 열심히 일하고 집에 들어갔다고 들었습니다. 시연 이라는 것을 한다고 바쁘다고 오늘 보자고 했는데 못 본다고 하는겁니다. 집에서 공부한다고 노트북 사진 인증샷까지 날리고 그래서 얼굴이라도 보고싶어서 공부해라고 하고 깜짝 이벤트 할려고 집에 있던 고구마랑 반시를 들고 00에 있는 여자친구의 자취방에 들고갔습니다. 자취방 문 앞에서 있었는데 여자친구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공부 열심히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이걸 보고 감동 받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조용해지고 문을 두드려도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았습니다. 분명 공부를 한다고 인증샷까지 날렸는데 이런 반응이 저는 의심이 갔습니다. 혹시나 해서 밖에 나와서 2층인 여자친구 자취방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불은 꺼져있는데 에어컨이 갑자기 돌아가는 겁니다. 분명 집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카톡으로 시간을 주고 연락을 안하면 남자랑 있는걸루 생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카톡을 읽지 않고 자는척만 하는겁니다. 참다 참다 너무 열이 받아서 2층이기에 가스배선을 타고 올라갔습니다. 방을 들여다 봤는데 책상에는 소주와 맥주가 있고 침대에는 다른 남자랑 하고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 침대에서 저랑도 했는데 그 모습을 보니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여자친구 자취방이 사창가처럼 보였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랑 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겁니다. 당연히 헤어져야겠죠? 여자친구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연락이 없으면 이 글을 여러분들이 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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