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회사원 입니다
고3때 친구로 지내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서로 직장생활하면서 지내다가
제가 먼저 좋아해서 고백하고 사귀게 됬습니다
130일정도 사귈때 여자애가
나 회사생활도 많이 힘들고 누구하나 신경쓰지 못해 그러니까 우리 서로 자리잡고 다시만나자고 하더군요 회사생활힘든줄은 알았는데 갑자기 그러니까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물론 사귈때 싸우기도 엄청 싸웠지만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니까 힘내자면서 으쌰으쌰했구요
그래서 전 계속 기다릴께 언제든 돌아와 이렇게 말했구요.
한달정도 후 여자애가 회사 출근했길래
힘내라 뭐 등등 좋아한다 표현도 많이하는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여자애가 우리 친구로지낼까?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난 한달동안 그러려고 기다린거아니다 친구로는 못지낸다 너 그말할려고 나 기다리게 한거냐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근데 여자애가 아니 그런뜻이 아니라 내가 너 발목잡고있는거같에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난 너사귀면서 직장생활버티면서 정직원됬어 그러니까 그런소리 하지마 이랬지요..그런후 한달후 여자애가 너는 내가 왜좋아? 라고 문자를 보내더군요 거기다가 또 좋아하는 이유 설명해가면서 길게 문자보냈습니다
답이없다군요 ㅋㅋ .. 그래서 지금까지 거의 4개월 기다리고있는데 뮤슨 심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