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얘기가 길어져도 꼭 읽고 조언 부탁해요 .. 헤어진지 4일됫고 그냥 일방적으로 차였어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59일을 만났어요
남자친구가 원래 피시방을 잘 다녀요
연락도 원래 잘 안하는 스타일이고요 ..
연락문제로 헤어질 뻔 했던 적이 많았지만
헤어지자고 할 때 거의 남자친구가 잡았어요
그리고 10월 11일 일요일날 갑자기
이별 통보를 받았어요 .. 9일날 금요일날에도
연락문제로 제가 헤어지자고 했었다가
그 땐 바로 붙었거든요 금요일날 본 게
마지막이였어요 .. 금요일 날 서로 집 간뒤에
카톡 몃마디 나누고 잠들었는데
토요일날 오전에도 카톡 몃마디 하고
연락이 끊겼어요 근데 하루동안 연락이 안되더니
딱 하루뒤에 일요일 낮 12시쯤에
저한테 '야' 라고 온뒤에 제가 대답하니깐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갑자기 왜 그러냐고 하루동안 너 연락만
기다렸는데 한다는 말이 고작 그거냐고 하니까
'ㅋㅋㅋㅋ 그럼 이제 기다리지마'
이러길래 제가 더 이상 잡아도 잡힐 거 같지도
않길ㄹㅐ 알겟다고 그동안 고마웟다고
나한테 했던 행동들 다른 여자들 만나면서
하지말라고 하고 보냈더니 그걸 읽고
씹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그 날은 눈물만 짜내고
한편으론 후회되서 연락왔음 좋겠다
생각을 했어요 근데 헤어진 바로 다음 날
월요일 새벽에 2시 51분쯤에 제 이름을
○○이 이렇게 온거에요 그래서 제가
새벽에 5시 좀 넘어서 응 ? 이라고 보내니까
하루동안 안읽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화요일날 밤에 연락 왜 한거 ??
라고 보내니까 그것도 아직까지 안읽고잇네요 ..
전화하니깐 받지도 않고 ..
대체 연락와서 제 이름 부른 이유는 뭘까요
갑자기 차인 이유도 궁금하고 ..
왜 남자들은 바로 후회 안한다고 하잖아요
전 그 얘가 꼭 후회했음 좋겠네요
지금도 너무 보고싶은데 .. 볼 수도 없고
빈자리가 너무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