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두던 2살연상의 누나가 있어요
그냥 누나가 이것저것 하는것도 이쁘고 해서
항상 마음이가서 잘해주고 그랬었는데..
어느날 친구들 다같이 있는 술자리에서
친구들이 누나랑 저랑 둘이 잘어울린다고 사귀면 안돼냐고 했는데.
워낙에 장난치고 편한자리여서 저는 바로 싫어! 라고 말했거든요...
근데 이 누나는 바로 대답 하지못하고 3초정도
정적가지고 자기도 싫다며 말한다음에
애들이 자꾸 누나한테 장난치니깐 말도 제대로 못하고
땅만 쳐다보며 당황하며 귀가 빨개 지더라구요..
이 누나 절 좋아하고 있는걸까요?
이런 모습만 보면 절 좋아 하는것 같기도한데..
개인적으로 연락을 안해요...
그래서 항생 제가 먼저 연락하거든요.,
이 누나 속마음이 너무 궁금해요
제 연애상담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