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23살 사회생활하는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조언이 좀 듣고 싶어서 입니다ㅠ
사실은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는 남자를 좋아하게 됬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겟지만 10살은 차이가 날것 같아여 ..
그 분을 만난건 5번 정도 입니다 실은 한의원 선생님이에요 하하하하하하하핳 ....
젊은 나이에 시작을 하셧나봐요 ㅋㅋㅋㅋ
처음 뵀을땐 평범한 훈남이셨습니다 평범하지만 호감가는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
어깨가 너무 아파서 한의원을 갔는데 만났습니다
아직도 그 분은 결혼을 했는지 여자친구가 있는지 확인도 못했습니다 흫ㄱ흐긓그(반지는 없었습니다 )
어쩌다가 제가 직업얘기를 했는데 친누나분이 저랑 같은 직종에서 근무를 한다는 걸 알게됬습니다
그걸 계기로 이것 저것 묻고 싶었지만 소심해서 그런것도 못물어보구 ..에혀
너무 친절하시구 손길..이 너무 따뜻하고 헤헤
근데 어깨 말고도 손발이 차갑다며 다른곳에 진료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아..그냥 영업하시는구나.. 이런생각도 들기도하구
사실은 이제 어깨도 많이 좋아져서 한의원 안가도 돼는데 예약도 잡아주셔서 ,보고싶어서 그냥 가는 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날은 친구가 그 분이 어떻게 생겻길래 너가 이모양이냐며 얼굴한번 봐야겠다며 진료받는 저를 따라왔었습니다 친구는 생각보다 괜찬은 반응을하더군여 ㅎ 선생님이 어디가시냐길래 그냥 '쉬는날이라서 같이 밥도 먹구 살것도 있어서 ..'
근데 좀있다가 어디로 놀러가냐구 또 물어보시더라구요 ㅋㅋ
제가 좀 미쳐서 그 분이 뭘말해도 혹시..나한테 관심있나??????????이러고 에휴
처음엔 아 이런 분이랑 연애한번 해보고 싶당.. 이랬던 마음이 점점 커지더니 길을 걷다가 생각이 나서 날씨도 좋은데 같이 손잡고 걷고싶고 얼마전 친구가 억세 축제에 다녕와서 사진을 보여주는데 그분이랑 같이가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고 아주 혼자 상상속에서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제가 이번년도가 3년째...... 쏠로거든요 남자을 아예 만나지 않은건아니지만 몇번 만나보다가 호감조차도 생기지않아서 다 바이바이 했습니당 ㅠㅠㅠㅠㅠ
너무 오랫만에 이런 감정이 생기니까 감당이 안돼요
친구들은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포기를 권유하고 있지만!!! 사람 마음이 어떻게 마음대로
대냐구요 ㅠㅠㅠㅠㅠㅠ
사실은 그분 나이에 그직업에 그성격에 임자가 없다면 더 이상하지만 제가 그 분이랑 어울리는지도 참 ..제가 못난 직업을 가진 것도 아니구 얼굴이 그렇게 못나지도 않았지만
기운이 팍팍 죽네용 으앙
그 분이 임자가 있다면 깨끗히 포기하기로 마음은 먹었씁니다
저 오똑해야델까여 ??????????????
도와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