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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탈때마다 지옥..

you |2015.10.16 14:18
조회 48,413 |추천 161

1호선은 노인철이라고도 많이들 하죠

 

직장이 너무 멀어 약 1시간 20분 가량은 가야 목적지에 도착 하는 편인데

 

제가 멀리간다고 노약자석 자리에는 앉지도 않을뿐더러 사지멀쩡한 30대가

 

거기에 앉는다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 하여 매번 그자리는 없는것으로 생각하고 다닙니다. 

 

자리가 없으면 서서 가는 편 이구요. 

 

 의정부에서 주로 전철을 타는데 매번 기분 상해서 요즘은 자주 서서 갑니다.

 

나이도 50대이면 요즘시대에는 건강한 편이라 생각하는데 자리에 앉아있으면

 

제 앞에서서 온갖 죽겠느니 마느니 젊은애들 수준이 어떻다느니 왜 그러는건지..

 

정 본인이 그리하면 노약자석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특히 중년 아줌마들 챙피한 줄 모르고 웹툰에서나 볼만한 액션 정말 짜증납니다

 

아프니 뭐니 골골 대는분들이 제 앞에 자리가 나서 앉을라하면 뛰어 옵니다

 

지가 앉아서 휴대폰 만집니다. 어른이 되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그러면서 본인 나이 있다고 저보다 어린 친구들한테는 예의 운운 하시죠?

 

본인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들이 뭔 예의 운운 하는지도 알 수가 없습니다.

 

나이 드신분들 자리 비켜드리면 뛰어와서 앉을려고 하질 않나

 

이런 사람들이 간간히면 말도 안합니다. 정말 많습니다 특히 아주머니들

 

오늘도 한번 당했네요 자리에 앉을려고 하니 하이힐에 선글라스에 온갖 치장 다하신

 

40대 아주머니 그 많은 빈공간중에 제가 앉을려는 자리를

 

100m 달리기해서 자리에 착석 하시더군요

 

그러고는 껌을 쫙쫙 씹습니다. 특유에 아주머니들 껌씹는거 아시죠? 소리 내면서

 

서서가도 되니 그 소리는 못듣겠어서 걍 자리 일어났습니다.

 

누가 누굴 나무라기 전에 본인부터 보세요.

 

역겹습니다 정말.

추천수161
반대수7
베플놀고있네|2015.10.18 09:40
예전 인천에서 용산으로 출퇴근하는데 퇴근시간 급행탈때.. 다들 줄서서 차례로 탄다 그런데 꼭 나이드신분들 막무가내로 줄도안서고 무작정뚫고 탄다 ㅡㅡ 먼져들어가서 앉을려고...정말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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