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언니따라 서울 올라와서 언니랑 둘이 자취하면서 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준비하는 17살인데..
이번주 화요일에 학원에서 공부하다 머리 아파서 학원 일찍 나와서 집왔는데
문열고 들어가자 마자 진짜...
언니 방에서 이상한 소리나서 집에 아무도 없을 시간인데 보니깤ㅋㅋ
언니랑 언니 남친이랑 있었음
언니 남친 내가 언니 방 문연거까지 보고 나서 그제서야 나 온거 알고 그때 부랴부랴 바지 입던걸로 기억함 ㅁㅊ
그 이후로 나랑 언니랑 말도 거의 안하고 있고 언니도 나 어색...불편해하고 하는게 보이는데 이런거 대처 어떻게 해야함?
언니는 20살임... 이거 쓰는 지금도 생각난다;;괜히 열받네;;
공부하는 동생있는데 자기는 남친을 집에 끌어들여서 그런짓을 한다는게 괘씸하기도 하고 느낌상한두번 이런짓 한것 같지도 않고 여러번 이런듯...하
도대체 이거 어떻게 풀어야함?ㅋㅋㅋㅋㅋㅋ그리고 언니 남친은 어떻게 여자 집에 와서 그런짓 할생각을 하지? 혼자 사는 집도 아닌데? 남자는 다그럼? 친언닌데 그전까진 쇼핑도 같이 가고 했는데 진짜 언니 얼굴볼때마다 둘이 벗고 있는 모습 떠오르고 하는데 이거 어떻게 풀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