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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나의 상황과 느낀 점

|2015.10.18 15:42
조회 5,029 |추천 35

<헤어짐을 통보받은 지 3주차 된 여자의 느낀 점>

 

1. 시간이 지날수록 무뎌지기는 하는데 여전히 하루종일 떠오른다. 그 사람은 지금 어디서 뭐하며 지내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잘 지내고 있을 그 사람 생각하면서 나도 잘 지내야겠다고 다짐한다. 내가 그 사람보다 잘 못지내면 이젠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2. 이제는 생각이 나면 생각이 나나 보다, 꿈에 나오면 꿈에 나오나 보다 하면서 오히려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즐기기까지 한다.

 

3. 우리는 될 인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다.

 

4. 이번 연애를 통해 배운 점을 다음 연애 때 꼭 실행에 옮기겠다고 다짐한다.

 

5. 다음에 만날 인연을 위해 내 자신을 가꾸기 시작한다.

 

6. 과거는 과거일 뿐,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충실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이젠 감정 낭비해서 아까운 시간을 소모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7. 나는 할 일이 많은 사람이고, 꿈이 큰 사람이다. 나 싫다는 사람 저주하면서 괴로워하는 바보 같은 짓은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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