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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안했다고 잔소리 했더니 주먹으로 얼굴 떄리는 동생

..... |2015.10.18 19:31
조회 14,824 |추천 5

안녕하세요 지금 급하게 글올리는 18살 여고생입니다.

무슨말을 해야할지 잘모르겠네요 어이없고...화는 나지만 이상하게도 머리가 차갑게 식는 느낌입니다.

안경이 부셔져서 오타가 있더라도 못볼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방금전 이야기입니다.

학원을 9시에 갔다가  6시 조금 돌아온 저는 당황했습니다.

어제 다끝난 빨래는 그대로있고 집안은 아침에 나온 그대로이고, 설거지는 가득 차 있었습니다.

후라이펜은 고기를 구워 먹었는지 까만 것이묻어있었고요.

저는 당연히 당황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공부만  빡세게 하고 왔는데 보이는 건 쓰레기 뿐이라뇨.

어이가 없었고, 당연히 큰소리가 나왔습니다.

동생은 기억못했다며 큰소리를 내고요. 그렇다고 해서 바로 집안일을 한게 아닙니다. 그냥 방안에서 누워서 스마트폰 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다가 서로 앞에서 싸우고. 네동생은 체격이 크고 힘이 쏍니다. 또 다혈질이죠 손에 들린 자신의 핸드푠을 주먹과 함꼐 제 얼굴로 날렸고 제 안경은 알이 빠지고 부러져 버렸습니다.

저도 흥분한 상태라  저도 큰소리를 치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더 큰소리로 외쳤죠

그떄 저도 이성을 잃어서 무언가를 던졌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게 아마 무슨 끈끈한 액체 였었는데 그걸제가 동생에게 던지자 마자 동생은 제얼굴을 주먹으로 세게 한대 치더니 갑자기 옴몸을 주먹으로 내리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분이 풀렸는지 그제서야 싸움은 종결이 났죠.

제가 시력이 무척나빠 압축도 3번4번해서 바로 앞도 흔들려서 보일정도입니다.

게다가 눈물도 흐르고요.

동생은 조금 미안해졌는지 소영제를 사왔더라고요 그리고 안경도 본드로 붙이고요.

하지만 제 광대가 무척이나 부어버렸스비다

몸에도 멍이들고요 어꺠랑 목이 욱신거려 미치겠습니다.

지금 제어머니와 아버지는 결혼기념일로 부재중이십니다. 심지어 외국에 가있으셔서 제가 할수 있는게 없스니다. 전 2쥥이고요 이번달요금은 다써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입니다.

학원끝나고 동생이랑 피자먹으려고 사오기 까지 했는데, 전 맞기만 했습니다.

정말 제자신이 한심합니다.

제가 적어도 남자였더라면.

사진으로 제 부운 광대 를 첨부할꼐요. 

진짜 전....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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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5
반대수10
베플|2015.10.18 23:59
일단 그냥 넘어가면 안된단건 확실한거죠. 동생한테 냉정하게 말하세요. 너가 나 때린거 기억나지? 아무리 화나도 형제자매, 그것도 너보다 위인 누나를 때린거 인정하지? 이거 그냥 못넘어간다 이건 부모님께 확실히 말할거다 너도인정하지? 하고 동생에게 부모님께 말씀드릴거고 확실히 처벌할거란걸 알리고요, 부모님 오시면 이 상황 다 말씀드리세요. 현명한 부모님이라면 이 문제 심각하게 잘못된거란걸 알거고 확실히 처벌하실거에요. 한 세달간 용돈금지에 외출금지같은 자유제한처벌이요. 그리고 다음에 이렇게 폭력으로서 해결하려든다면 동생인거 안봐주고 경찰서 신고할거니까 앞으로 조심하고, 아무리 화나도 내가 누나고 넌 동생이다. 말조심하고 행동조심해라 라고 눌러주시는것도 필요하구요. (보통 누나와 남동생이 있는 집안은 서열정리 확실히 안하면... 이런꼴 나더라구요. 오빠와 여동생사이는 서열정리안해도 그냥 자연스럽게 되고 그전에 서로 말도 잘 안하던데.) 그리고 집안일 자기가 어지른건 자기가 하게끔 이것도 버릇들여놓으세요.
베플|2015.10.18 20:15
세상에... 제 동생도 천하의 호루라기라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더한 애가 또 있네요. 저런 다혈질은 진짜 고치기 힘들도, 또 여자면 다 큰 남자애한테는 힘으로는 힘들죠. 사진 찍어두시고 부모님 오시면 말씀하세요. 저도 동생이 저랑 싸우다가, 제가 맞았을 때 부모님, 특히 아버지께 말씀 드렸어요. 저는 여자니까 힘으로 되지만 아빠는 안되니까, 또 잠잠하더라고요? 물론 제 방법은 그냥 단기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지만, 이건 질문자님이 해결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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