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카 어이없어서 여기다 글 써놓을게
나는 고등학교 1학년 야자충이야.
오늘도 힘든 유도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중에 집앞 단지에서 딱봐도 양아치같은 년놈둘이
운전하는 아줌마와 싸우고 있었어 멀리서부터 걸어오면서 상황보니까 대충 그 양아치새끼들이
핸드폰에 눈이 팔려 핸드폰에 집중하고 있을때 아줌마가 갑자기 튀어나온 그년놈들을 미처
못보고 경적을 누른거지 아줌마가 차에서 내려서 년놈들한테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햇어
거기까진 괜찮았는데 양아치새끼들이 아줌마한테 욕을하데 물론 아줌마도 부주의한건 맞지만
그 양아치 들도 핸드폰하면서 잘한건 없잔아ㅋ 그럼 서로 사과하고 훈훈하게 끝날일을 그년놈들이
망친거지 나는 참견하기를 좋아하는 오지랖퍼라서 가서 중재시켯지 ㅋ
다행이 아줌마는 금방 진정이 됫는데 양아치새끼들은 입에 담을수도없는 패드립과 폭언으로
아줌마와 나를 농락시켯지여기서 좀 빡쳣지만 적당히 무시하고 집으로 가라했지
근데여기서 그 양아치년이 왜 꼽이냐고 싸대기를 치댔지 여기서 1차 빡쳣지 그리고 여자가 먼저
때리니까 남자애새끼가 만만했는지 명치를 때렷지 여기서 2차로 빡쳣지 근데 나 유도부ㅋ
덩치가 나랑 비슷해서 싸우면 이길줄 알았나봐 보니까 몇번 싸워본거 같은데 하나도 안아퍼
선배들이 장난으로 치는게 더아퍼ㅋㅋ 마침 보는사람도 없고 아줌마도 갔고해서 그년앞에서
멱살잡고 땅바닥으로 내리치니까 남자새끼 조카 때굴때굴 구르면서 아파하더라 ㅋㅋ
그년 딱봐도 여자친구일텐데 앞에서 때리니까 양아치놈 쪽팔리겠지 ㅋㅋ
여자친구가 없어서 모르겠네ㅠ 한번 때리니까 조용해지더라 그래서 그냥 늦게까지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시비털지말고 빨리 집들가라했지 엄청 뿌듯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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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글 읽어준 형누나들 고마워 형들도 양아치들 만나면 업어치기 시전해
말도못해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