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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ㄱㄴㄷㅂㅅㅈ |2015.10.19 10:08
조회 483 |추천 0

전여자친구에게 큰 배신을 당하고 마음의 문을 닫은지 4년 넘었네요.

그 날 이후로 연애는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동안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진적도 없고요.

출근주가 끝나고 나면 친구들과 함께하는 주말은 정말 즐겁죠.

남자들끼리 모이면 당구장, 볼링장, 스크린야구장, 낚시, 술 등등 많이 하실텐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이용한다는 pc방이죠?

저희는 몇년째 한 곳만 이용하는 pc방이 있는데 얼마전부터 알바생이 바뀌었더라구요.

그 알바분에게 호감이 가네요.

이쁘다기 보단 평범하고 수수하게 생기셨는데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열심히하는 그런 모습에서 호감이 가네요.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무작정 번호 달라고 하는게 좋은건가요?

요즘 주말마다 친구들한테 pc방가자고 꼬시면 계속 욕먹습니다.

친구들은 아직 모르거든요. 알면 안되요ㅠㅠ

저 혼자 해봐야되는데 도움쫌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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