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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다이어트(요요만 2번)80->49

할수있어요 |2015.10.19 13:23
조회 17,369 |추천 42
나이가 24인 취준생입니다. 키는 165이구요..고등학생때까지 50kg이 넘어본적이 없어 살찌지 않는 체질인양 대학교 들어와서 엄청 먹었죠...
20살 3월 대학 입학후 6월 생일날 기숙사에서 본가로 내려와 미역국 먹겠다는 심정으로 집에 가서 엄마의 닥달로 체중계에 올라섯죠..그때 66kg....
무슨 자신감인지 뺄수 있을거라 생각햇었죠.
그리고 내 몸무게를 잊고 살아가던 22살때 70kg이 넘었죠...역시 최고의 다이어트는 실연의 아픔이라 해야할까요?입맛이 없어서 금세 살이빠지더라구요..
그렇지만 그것도 얼마 가지않아 남친이 생기며 금세 입맛을 되찾고 74를 찍엇죠..
그리고 작년 10월 23일에....ㅋ그리고 다이어트 해야겟다는 생각으로 병원을 찾았어요..패키지로 40만원짜리를 끊고 70kg이 되었지만 다이어트를 제대로 해본적도 방법도 몰랐던 저는 잠깐 빠진걸 좋아라 하며 요요가 와서 80kg이 되었어요...
인생 최고치를 찍은 올해 2월..그때...사귀던 남친이 바람이 났네요....
그때 아.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3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다이어트 하라구 집에서 중고로 사준 자전거를 매일 2시간씩타고 학교가 산이라 9시 등교시간일때를 제외하곤 매일 걸어올라가고 걸어내려오고를 반복했죠..
매일 체중계에 올라가며 더이상은 상처받으며 살고싶지않다고 다짐하면서요....그리구 아직 그때썻던 글들을 메모지에 적어 벽에 붙이고 그앞에서 체중계에 올라가고 마음을 다짐해요...최고치를 찍은 그때당시에 전남친한테 몸매에 대한 욕을 많이 먹었었거든요...
여튼 그렇게만 한다고 빠지지 않아서 이젠 논문이며 뉴스며 인터넷이며 찾아봣죠...정말 의지가 확고햇어요...역시 식습관이 제일 문제더라구요...다이어트의 20퍼센트가 운동.나머지 80퍼센트가 식습관이라고....ㅋ
제일먼저 한건 곤약을 사서 먹은거에요ㅎ곤약을 밥으로 먹었죠..또 고기가 땡길땐 오리를 먹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점심을 먹을때 최대한 나트륨도 적고 채소가 많은 음식을 먹으려 하고 내 밥을 남들과 나눠먹으려 했죠...또 과식했다 싶으면 한두끼는 굶어가며 조절하고 운동으론 자전거도 타고 일주일 두번정도는 등산도 타고 했더니 금새 살이 빠지더라구요..
올 7월 그때 59kgㅋ이때가 제일 절정이죠..이제 지치기도 하고 먹고싶은것도 많고....포기할려 할때쯤 전남친한테 연락이 왔죠...보고싶다고..ㅋ그래서 미련이었는지 모르겟지만 전남친 페북에 들어가 바람난 년이랑은 잘안되가나 싶어 염탐했더니..아직 잘만나고 있더군요..ㅋㅋ전 여친은 돈안드는 창년이란 글들이 생각나서 뻥 차줫죠...
여튼 그렇게 한달을 59로 유지하며 보내야 겟다 싶어 하던 운동은 멈추지 않았어요..전지현씨랑 공효진씨 몸매가 아주 자극주더라구요..그래서 자전거 그냥 멍하게 타느니 머라도 보자 싶어 별그대도 매회 10번씩 보고 괜찮아 사랑이야도 20번은 봤을꺼에요..
그리고 현재 49...목표는 45이지만 현재 몸매 만족합니다..물론 아직 다이어트 성공했다고 하기는 이르지만요..

글제주가 없어 횡설수설하네요;;ㅠ그냥 적고싶은말 하고싶은말 다할게요..ㅋ
사람들이 나를보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는걸 보면 그 기분이 어떤지 생각해보셧나요? 저희 아빠도 저를보며 다이어트를 하고있고 친구들도 저를보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어요...몸매가 좋아서라기보단 전 못할거라 생각했나봐요...요요도 왔었고 엄청먹었으니..ㅋ
지금의 저는 저를 보면서 완전히 만족할수는 없지만 연예인들중 다이어트 성공후 다이어트 자극사진에 뜨면 더 자극받아 열심히 관리 할거라 생각해요..저도 지금 그렇구요..

정말 횡설수설 하지만.. 저를 보고 다이어트 하는분들한테 전 항상 응원합니다. 할수있다고. 내가 큰 도움은 안되겟지만 도와주겟다고..나도 했는데 넌 더 잘할거라고....ㅎ이 글 보고있는 그대도 분명 다이어트 하고싶어 보는거라 생각해요...할수있어요!우리 몸매좋은 분들이 어떤 기분으로 사는지 어떤 대접을 받는지 많이 봤잖아요? 이제 우리차례 입니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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