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다보면 닳을까 없어질거같고 꿈인거같고
내앞에서있는 나가 내남자친구가맞나
싶을정도로 너무너무좋았던 너와내가 헤어진지도
벌써 3개월 잊을수있을까 라고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그래도 좋아했던 기간만큼 힘들어하고생각나고 하는게맞는거래서 마음껏 힘들어하고 울고 몰래 sns보기도하고
카톡도 친구추가했다가 지웠다가
너무나 이쁘게 만나고싶었고 마음껏이뻐해주고싶었고
뭐든 응원하고싶었고 너옆에서힘이되어주고싶었는데
왜이렇게 된건지 시간을되돌릴수있다면 되돌리고싶다
갈수록더선명해지고 좋았던기억만 떠오르고
헤어지던날 카페에서 서로 우리가 좋았던기억이 떠오르지않는다는게 말이되냐는 너
난 솔직히 좋았던기억 다 생각이나는데 괜히 쓸때없는 자존심이뭐라고 지지않으려고
나도기억안난다고 왜 그냥 카페에서만나기전에 내가먼저 사과했었더라면 이게이렇게까지시간이흘렀을까
이런 주저리주저리 힘들다는말 이제 친구들한테도 못하겠어 어디에든 뭐라도 혼자떠들어야 될거같아서 너는 이거볼수가없겠지만 이런곳에나마 남겨본다
뭐라는지도모르겠지만 남들이볼땐 널 쓰레기보듯 보는데
나한텐그래도최고의남자였으니까 아직도
아직도나는너를사랑하는거같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