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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여잔데 나 변태야?? 한번 봐줘 ㅠㅠ

나나 |2015.10.23 21:20
조회 32,707 |추천 8
일단 나는 쫌 외모가 그래도 예쁜편이야 다리도 긴편이고 마른편인데 절벽도 아니고 꽤 있어 외모도 피부 하얗고 눈크고 얼굴도 작은편임 그런데 나는 뭐라해야되지 그 내가 나름 나를 우월하게 생각하는게 있나봐 솔직히 카톡 와도 예의상 답변은 하는데 다 단답하고 어차피 내가 어케 행동해도 얘넨 날 계속 좋아해줄껄 아니까.. 그래도 이걸 밖으로 티내진 않고 살아
아무튼 내가 변태인지 의심 되는게 뭐라 정확히 말하긴 힘든데 막 쫌 못생기고 그런애들이 있자나 그런애들이 나한테 너같은 애랑 하다니 진짜 좋다 이런 식의 말을 과격하게 하는데 그게 너무 흥분이 되는거야 막 이런 애가 나한테 막말을 하다니 그런 생각이 들면서도 .. 그런데 내가 그런거에 흥분한다는걸 알고 일부로 그렇게 말하는건 또 시러 그냥 그 사람이 내가 어떤지에 대해서 모르고 내가 자기하고 하는걸 시러한다고 생각하는 상태에서 그런말을 했으면 좋겠어 아 ㅠㅠ 이걸 어떻게 정확히 설명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내가 많이 이상한거야? 나만 이런건가...
추천수8
반대수51
베플섹크라테스|2015.10.24 00:30
카톡해라... 개쌍욕해줄께
베플마코토|2015.10.24 04:16
능욕당하고 거칠게 막 다뤄지는데서 쾌감을 느끼지만 그걸 들키고 싶지는 않은거지. 성적으로 피학적 성향은 있지만 그런 년 으로 받아들여지는 건 부담스러운거임. 평소에는 조신하고 도도한 여성성을 간직하고 있지만 때에따라서는 음탕하게 장난감처럼 막 굴려지는 자기 모습에서 일탈의 쾌감을 느끼는 것이기도 함. 너같은 여자들 의외로 많다. 평소와 달리 침대에서 망가지는 자기 모습에 흥분하는 여자들. 눈 가리고 침대위에 음탕한 자세로 방치당하면 아주 발정이 제대로 날걸. 딱 보니까 너도 M기질이 있는거임.
베플마코토|2015.10.24 04:22
그래서 흔히 너같은 애들을 두고 조련이 필요하다고 말함. 자신의 타고난 성적 취향과 이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의 배타성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건데, 파트너를 잘 만나면 성적 성향에 맡는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지만 잘못 만나면 평생 몸에 맞지 않는 옷을 걸치고 살아가듯이 무미건조한 잠자리만 갖다가 참지 못하고 S파를 찾아다니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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