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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기다려요..꼭봐주세요..

ㄴㄷ |2015.10.23 21:24
조회 233 |추천 0
안녕하세요 글은 처음 써보네요..ㅎ
모바일이라서 오타,띄어쓰기 이해부탁드려요

일주일 전 2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와 싸웠습니다
요즘따라 집안사정이 있어서 대학교도 휴학내서 일하고 부모님 건강이 좋지않으셔서 많이 힘들어했어요
그래서인지 연락도 잘 안되고 답이 늦을때가 많았습니다
자주 만나지 못한건 당연한 일이였구요
4달동안 본다고 해봤자 밥못먹고 일할까봐 제가 밥사들고 일자리 찾아가고 데이트 세네번한게 다였습니다

일이터진건 일주일 전이였어요
저는 충분히 연락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는데 남자친구가 하루종일 연락이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화를 냈습니다
내가 그렇게 안중요하냐고 어떻게 연락한통이 없냐고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했지만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저도 쌓인게 있는지라 풀지않고 고집부렸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사과하고 연락 자주해주길 바랬는데 오히려 더 어색해졌어요
어색해진 상태에서 일주일동안 계속 연락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참다참다 화가났는지 더이상 말을하지 않았어요
제가 기분 안푼게 잘못한건 맞지만 연락한통하는게 안되서 화냈다는게 너무 섭섭하고 화나서 화를 다시 냈습니다
그러더니 헤어지자고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저는 잡을만큼 잡았어요
진심으로 얘기도 해보고 좀 더 생각해보라고도 말하고 좋은일 있었던거 생각해보라고 말하고..
정말 모든 힘을 다 쏟아부어서 잡았어요
그런데도 남자친구는 제가 싫다고 지겹다고 꺼지라고했어요
싸우다보니 상메도 페북도 지웠더군요

근데 남자친구는 일주일전만해도 보고싶다고하고 나중에 애기는 몇명낳고싶냐 나랑 더 하고싶은거없냐 나중에 결혼하면 이런거 해보고싶다 등등말했거든요

그리고 전에도 집안사정으로 힘들어서 저한테 헤어지자고한적이있어요
좋아하면서 싫다고하고 여자생겼다고 거짓말치고 물#론저는 거짓말인거 알았죠
그때도 제가 잡았는데 돌아와줬구요

생각하다보니 오늘 너무 답답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갑자기 왜이러냐고 물었습니다
계속 질린다고 싫다고하더라구요
통화하다가 제가 너무 울컥하는 바람에 울어버렸어요
울면서 말도못하고 한동안 침묵이였습니다
울음 그치고 진정되면 다시 연락하라고하는데 끊지않고. 계속 얘기하다가 언성이 커졌어요
그러다 제가 이런얘기를 했습니다
왜 니마음을 니가 더 모르냐고 좋아하는마음 왜 니자신한테 스스로 숨기냐고 힘드니까 지치니까 나까지 싫어지는거라고..
남자친구는 끝까지 아니라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좀그만하라면서..
제 눈에는 아직 마음있는게 보이는데 그러는거 같았습니다
한참 침묵이 흐르다가 남자친구가 일하러 가야돼서 전화끝고 카톡을 했습니다
카톡으로 또 우왕좌왕하다가 또 그만하자고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달만 딱한달만 연락도 안하고 서로 떨어져서 보내자고 했습니다
그대신 한달후엔 서로가 없어서 싫었던거,좋았던거,불편했던거 말하기로했고 한달이지나서 지금 왜이런 마음이들었는지 나한테 미처 말하지 못한건 없는지 좋아하는 마음 숨긴건 아닌지 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남자친구가 헤어질려고 정말 마음을 굳게 먹은거 같아요..

제가 잘못한거도 많지만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해서 화내고 섭섭한거도 많았던건데 남자친구가 제마음을 알아줄까요..?
한달동안 제가 소중한거 알고 돌아올까요..?
안돌아온다면 어떻게 마음을 돌릴수있을까요..

횡설수설해서 죄송해요 못말한 부분도 많지만 조언 부탁드릴께요..특히남자분들요..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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